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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 겨울철 재난대비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홍천군, 겨울철 재난대비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실시

    홍천군이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관내 등록된 글램핑, 카라반 등의 야영장 편익시설 보유 업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겨울철에는 글램핑과 카라반 내부에서 전열기구나 숯불을 사용해 조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성이 커지는 만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금감원, 숙박‧음식업 소상공인 대상 경영 컨설팅 지원

    금감원, 숙박‧음식업 소상공인 대상 경영 컨설팅 지원

    금융감독원과 15개 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유관 기관이 모여 경영애로를 겪는 자영업자에게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발표한 금융감독혁신 과제를 수행하기 위함으로, 소상공인 중에서도 음식 숙박업 등을 주로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 숙박 및 음식점업, 마케팅 위해 모바일(5G) 기술 가장 많이 활용

    숙박 및 음식점업, 마케팅 위해 모바일(5G) 기술 가장 많이 활용

    통계청은 2017년 기준 기업활동조사 잠정 결과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개발 및 활용 기업 조사도 포함되어 있었다.
  • 숙박 및 음식점업 2017년 매출액 31조 원 증가

    숙박 및 음식점업 2017년 매출액 31조 원 증가

    통계청이 2017년 기준 기업활동조사 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 결과는 국내 법인 중 상용근로자 50인 이상, 자본금 3억 원 이상인 1만 2,579개 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다.
  • 빅데이터 분석해 관광 트렌드와 시장 파악한다

    빅데이터 분석해 관광 트렌드와 시장 파악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분야 빅데이터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관광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관광유관기관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빅데이터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과 함께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로 손꼽히고 있다.
  • 관광두레 운영‧홍보 돕는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스

    관광두레 운영‧홍보 돕는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2018 관광두레 청년서포터스'가 지난 4개월 간의 활동을 마치고 성과발표회와 해단식을 갖는다. '관광두레 청년 서포터스'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청년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두레 주민공동체가 발굴한 관광상품에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개선‧홍보하는 활동이다.
  • 목포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숙박업 58개소 최우업소 선정

    목포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숙박업 58개소 최우업소 선정

    목포시가 공중위생서비스를 평가한 결과, 숙박업 58개소, 목욕업 9개소, 세탁업 25개소 등 총 92개소를 최우수업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지난 4월부터 10월말까지 공중위생업소 598개소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하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했다.
  • 보건복지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완화

    보건복지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완화

    보건복지부와 법제처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을 완화했다. 기존 시행규칙이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졌다는 업계의 지적이 있었는데 이번 개정을 통해 미비점을 개선하고 법령을 보완하고자 한 것이다. 이‧미용 업종에서는 기존 이‧미용사 자격증 소지자만 고객의 머리를 감겨줄 수 있던 것에서 업무 보조자도 고객의 머리감기를 허용하도록 해당 법령을 변경했다.
  • 순천시, 동절기 숙박업소 안전점검 실시

    순천시, 동절기 숙박업소 안전점검 실시

    순천시가 11월 15일부터 겨울철 안전사고 방지, 쾌적한 숙박환경 제고를 위해 관내 호스텔,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서천군, 충남도민체육대회 대비 농어촌민박 확충

    서천군, 충남도민체육대회 대비 농어촌민박 확충

    충청남도 서천군이 내년 5월 열리는 충남도민체육대회에 대비해 농어촌민박 확충에 나섰다. 시․군 참가 선수단과 임원, 관광객이 머무를 지역 내 숙소가 부족하다고 판단, 농어촌민박 확대에 나선 것이다. 서천군은 이번 농어촌민박 확대 운영을 서천의 정을 전하고 지역 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 포시즌스 호텔, 브랜드 스토리를 미학으로 엮은 ‘호텔 미학’ 출간

    포시즌스 호텔, 브랜드 스토리를 미학으로 엮은 ‘호텔 미학’ 출간

    홍콩부터 피렌체, 파리, 상트 페테르부르크 등에 이르기까지 포시즌스 호텔앤리조트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명성을 쌓아왔다. 이러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포시즌스 호텔은 자사만의 서비스와 독창성을 담은 브랜드 스토리를 시각화한 아트북 'The Art of Hospitality(호텔 미학)'을 출간했다.
  • 글래드 호텔, 수능 수험생 위한 이벤트 진행

    글래드 호텔, 수능 수험생 위한 이벤트 진행

    글래드 호텔에서 수능 수업생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카페 레스토랑 ‘그리츠’에서는 11우러 15일부터 30일까지 3인 이상 런치 또는 디너 이용 시 수험생 본인 1명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메종글래드 제주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에서는 2018년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3인 이상 디너 이용 시 수험생 본인 40% 할인을 제공하고, 삼다정 이용 수험생에게 아티제 마카롱 2개 세트 또는 백미당 아이스크림 1개를 제공한다.
  • 일본인 연말 인기 여행지 2위는 서울

    일본인 연말 인기 여행지 2위는 서울

    일본의 여행사인 HIS가 올 연말연시(2018년 12월 22일~2019년 1월 3일) 예약 상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서울이 인기 여행지 2위로 뽑혔다. 1위는 하와이로, 7년 연속 인기 여행지 1위의 자리를 지켰으며 3위는 타이페이가 차지했다.
  • 음식계의 BTS, 치즈 닭갈비

    음식계의 BTS, 치즈 닭갈비

    전 세계적으로 BTS가 K-Pop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면, 일본에서는 치즈 닭갈비가 한국음식의 한류화를 이끌고 있다. 비빔밥도 아니고 불고기도 아니고 치즈 닭갈비라니, 선뜻 이해되지 않겠지만 이미 도쿄에는 닭갈비 전문점이 생기고 있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도 치즈 닭갈비를 팔고 있으며 패밀리 마트 편의점에서도 치즈와 닭갈비를 조합한 다양한 음식이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한국을 방문하는 가장 많은 이유로도 '치즈 닭갈비'가 꼽히고 있다.
  • 홍대입구역 일대, 불법 게스트하우스로 몸살

    홍대입구역 일대, 불법 게스트하우스로 몸살

    서울연구원은 11월 16일, ‘2018년 3/4분기 서울지역 민생경제 체감경기 진단’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울연구원은 보고서 내의 ‘관광업계 체감경기’ 부문에서 명동, 동대문, 마포(홍대입구역)의 주요 상권 내 숙박업을 포함한 관광시장 변화와 업계동향을 분석했다. 종합적으로 동대문 관광시장의 매출은 전 분기보다 나아졌으나 명동과 마포지역은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 명동관광특구에 18층 규모 새 호텔 들어선다

    명동관광특구에 18층 규모 새 호텔 들어선다

    서울시는 11월 14일 제1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구역내 관광숙박시설 건립에 대한 용적률 완화 계획을 수정가결했다.
  • 경기도, 점포안정성‧마케팅 정보 제공하는 상권영향분석서비스 개시

    경기도, 점포안정성‧마케팅 정보 제공하는 상권영향분석서비스 개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매 월 6억여 건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내 상권분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를 16일부터 정식 개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는 정보부족으로 창업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주와 소상공인을 위한 정보분석 인프라다.
  • 교토의 숙박세 부과와 제주도 환경보전기여금 추진

    교토의 숙박세 부과와 제주도 환경보전기여금 추진

    일본 교토시가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10월부터 숙박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숙박세는 타 지역에서 관광하거나 숙박할 때 부과되는 세금으로 관광세라 불리기도 한다. 교토의 경우 1인 1박 기준으로 책정된 세액을 투숙객이 업소에 직접 납부하는 방식이다.
  • 중구청, 다중이용시설 등 2,300곳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중구청, 다중이용시설 등 2,300곳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서울시 중구가 11월 말까지 관내 화재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2,300곳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전수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여인숙, 고시원, 쪽방, 봉제공장, 전통시장 등 1,094곳은 집중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관할부서 구분 없이 구청 및 보건소 직원 900명이 점검대상을 분담해 실시한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 실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 실시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오는 11월 23일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며, 이천소방서 4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숙박업소, 휴게음식점 등 다중이용업소의 업주뿐만 아니라 종업원도 교육 대상이며 이번 교육은 신규 교육 및 보수교육도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