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10월 23일 한분의 리어님이 가가 채팅방을 만들걸보고 방만드는법을 전수받아
 
 다음날부터 어제까지 매일 한달이 넘게  대화방을 만들어 운영을하며...
 
긴긴밤 근무를하며 대화도 하고, 조언도 주고 받고
 
서로의 고충도 들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냇읍니다!
 
 
물론 챗 하느라 일에 소흘한점도 생기게 되엇고요,
 
오신분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린분도 잇고
 
한달넘게 출근도장 찍으며 분위기 메이커 역활을 해주신분들도 계시네요!

 

말없이 자리만 묵묵히 지켜주시며 응원해주셧던 분들도..계시고
 
이중에 강퇴를 당하신분들께는 죄송하게 생각을 하고
 


오늘부터 쳇방에 방장으로서가 아닌 참여자로 참가를 하려합니다!
 
여전히 밤새 수고하시는 동료분들께~화이팅을 외처 드리며!
 
다가오는 2010년에 모든 꿈을 펼치시길 바라며....
 
항상 모든 리어분들의 가정에 행복함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며칠전부터 몸이 열이나고 손목쪽에 통증이 오더니 손등에 붉은 물집이 생기네요!
   독수리 타자로 채팅을 너무 많이 햇나?ㅎㅎㅎ

    다른사람에게 전염될까 걱정이되어 피부과를 찾으니 대상포진!
     선덕여왕 이요원이 생겻던건데
       영광스럽게 저도 걸리네요^^
 
          내년에 자리를 알아보기위해 12월에 무던히 뛰어야 할듯 하네요^^!
 


리어게시판 채팅방 방장 부처형이엇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