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생각은 심각합니다..
친동생이 지방에서 납품업체에서 일해서 운전경력은 5년인데..
배팅같은건 전혀 할줄을 모르는데.. 제가 고민을 해봤습니다...
서로 같이 일하면 서로 의지두 되지만 야단 맞을때 보게되면 뭔가 비교 되는 것 같고..
물론 제가 친동생을 잘 챙겨 주겠죠 뒤에서 나름...
하지만 서로 얼굴 붉힐 일도 간간히 생길 것 같네요...
월급 120에 보조 시키려니 운전 경력은 저보다 잘합니다
한 2달이나 3달후 10만원 정도 올려 줄 것 같은데요 저는 솔직히 같이 해두 되지만
힘들어 하고 월급이 적어서 고민중입니다 당번으로 가두 되지만 몇달 하고...
오히려 형 입장에서 동생에게 더 좋은 모습 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참 입장이 난감하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떨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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