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써놧네요...ㅜㅜ
정말 그녀와 이별을 하긴 해야하는데 제 노력만으로는 힘들거 같습니다~~
안만나야지~~잊어야지 ~~이래서는 잊을수가 없을것같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이나 아님 평범한 사랑하다가 해어져서 그나마 좀 편하게 잊엇던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솔찍히 일이 너무 편하니까 이런 생각하는거 같네요~~
하지만 일에 미치고는 싶지 않습니다~~
빡시게 일하고도 싶지않습니다~~
그녀를 잊을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매일 오늘이 마지막으로 만나는거다 생각하면서도 헤이지면 무자게 아쉽고 그리고 다음날이면
또 그녀를 만나고 있는 제자신....ㅜㅜ
어떻게 해야할가요~~~
정말 진심어린 충고나 조언부탁드립니다~~
정말 넘을수없는 벽이기에 떠나려합니다~~
제나이 33살에 17살아들이 말이 됩니까???
5살이나 7살정도만 되도 제가 어린애들을 무척 좋아라해서 카바할수있지만 17살은 아닌거 같네요~~
제발 부탁입니다~~맘에 확~~와닫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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