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방 아가씨가 잘못됫다는게 아니에요...ㅜㅜ
그녀는 거기 사장인데~~가계에 종업원이 없어서 자기가 혼자 배달나가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20만원주고 시간을 끈으면 그녀는 저와 24시간을 같이 있어줍니다~
그리고 저도 그녀와는 절대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17살에 아들과 그녀가 저보다 4살이 많은데 중요한건 외모에서 제가 너무 어려보인다는거죠~~ㅜㅜ
제나이 33살인데 정말 외소하고 얼굴도 완전 동안이라서 26살이라고 해도 다들 믿더라고요~~
그리고 그녀는 키도 크고 외모도 그나이에 맞는 외모입니다~~
즉 누가보면 26살과 37살이 만난다고 볼수도 있죠..ㅜㅜ
그리고 제가 20만원주고 시간을 끈으면 그녀는 저와 있어야 하기때문에 가계 문을 닫을수밖에 없습니다
종업원이 없는관계로 문을 열수가 없는거죠~~
그럼 그날은 그냥 저랑 놀러다니고 저녁에는 그녀 가계가서 문닫고 술마시고 같이 자고 저는 거기서 출
근을 합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입니다~~그녀는 다방일을 하기때문에 주변에 항상 남자가 있고~~(전화가 밤새도록
오더라고요...ㅜㅜ)자기는 싫다고 하는데 남자들이 전화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솔찍히 하루 20만원에서 30만원정도에 돈도 적지않더라고요...ㅜㅜ
다시 2부에서 쓸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3888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6) | 빨숙이오빠 | 1863 | 10.04.14 |
3887 | d(12) | joon33011 | 2000 | 10.04.14 |
3886 | 아침이여.,...어서와라......(12) | 선녀와누워꾼 | 1873 | 10.04.14 |
3885 | 내일 야구보러가실 분~ 굽신굽신(21) | 내배는술배 | 1834 | 10.04.14 |
3884 |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4탄(7) | 하늘나라견우 | 1790 | 10.04.13 |
3883 |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3탄(4) | 하늘나라견우 | 1861 | 10.04.13 |
3882 |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2탄(4) | 하늘나라견우 | 1847 | 10.04.13 |
3881 | 음...제가 말주변이 없어서...(5) | 하늘나라견우 | 1916 | 10.04.13 |
3880 | 오늘 용량 초과인데..(7) | 이런개진상 | 1984 | 10.04.13 |
3879 | 오~~~(10) | 플로이드 | 1853 | 10.04.13 |
3878 | 소래&월곶에 근무하시는분들보세요..(20) | 싸군 | 1868 | 10.04.13 |
3877 | 제발 욕좀 하지마세염;;;(7) | 휴먼탱 | 1879 | 10.04.13 |
3876 | 업주분들좀 보시고...많이들 각성해야할듯...^^(4) | 천지호 | 1842 | 10.04.13 |
3875 | 견우님 꼭 유심히 보시고^^ 다른님들도^^(15) | 환락 | 1821 | 10.04.13 |
3874 |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8) | 벌끄야 | 1874 | 10.04.13 |
3873 | 심각합니다~~~어디에 말할수도 없고~~ㅜㅜ(14) | 하늘나라견우 | 1835 | 10.04.13 |
3872 | 친동생을 보조를 시키려고 하는데 여러분이라면??(12) | 멀뚱2 | 1783 | 10.04.13 |
3871 | 항상 누누히 말하지만(10) | 완전외계인 | 1919 | 10.04.13 |
3870 | 저는 나중에 국회의원을 할것입니다.(6) | 초딩당번 | 1769 | 10.04.13 |
3869 | 바람 왜이렇게 부니...........(6) | 싸군 | 1792 | 1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