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더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차라리 평범한 여자라면 다방레지라도 상관없습니다~~
저또한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생각하고 나또한 머하나 내세울게 없으니까요~~
어쩌면 저한데는 그런 여자가 더 잘 어울릴수도 있습니다~~
답은 나왓습니다~~그녀를 당연 잊어야 겟지요~~
제나이 33살에 17살짜리 아들???ㅜㅜ나도 이해안가지만 그 17살짜리 아이도 이해를 못하겟죠~~
33살에 아빠??? 그 아이도 말도 안된다고 하겟죠 ㅋㅋ
그리고 그래서 그런지 저를 어리게만 보는 그녀~~
주변에 수많은 남자들~~
한번 만날때마다 많은 돈을써야 하고~~ㅜㅜ
정말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 그녀를 쉽게 잊을수있을가요???
그녀가 저를 이용하는것도~~가지고 노는것도 아닙니다~!~
솔찍히 그녀 하루 12시간일하면 20은 훨신 넘게 법니다~~
그리고 그냥 대충 손님들하고 노가리 까다가 맘맞으면 시간끈어달라고 해서 같이 술먹으로 가면 되는
거고~~그런면에서는 제가 20주고 저랑 24시간 있어주는거는 그녀또한 손해보는 일입니다~~
그녀가 너무 너무 좋습니다~~아마도 제가 외로워서 인가봅니다~~
여기는 시골 촌구석입니다~~즉 사람을 사기귀가 무지하게 힘듭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홀딱빠졋나 봅니다~~
4탄에서 다시할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3888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6) | 빨숙이오빠 | 1863 | 10.04.14 |
3887 | d(12) | joon33011 | 2000 | 10.04.14 |
3886 | 아침이여.,...어서와라......(12) | 선녀와누워꾼 | 1873 | 10.04.14 |
3885 | 내일 야구보러가실 분~ 굽신굽신(21) | 내배는술배 | 1834 | 10.04.14 |
3884 |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4탄(7) | 하늘나라견우 | 1790 | 10.04.13 |
3883 |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3탄(4) | 하늘나라견우 | 1862 | 10.04.13 |
3882 |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2탄(4) | 하늘나라견우 | 1848 | 10.04.13 |
3881 | 음...제가 말주변이 없어서...(5) | 하늘나라견우 | 1916 | 10.04.13 |
3880 | 오늘 용량 초과인데..(7) | 이런개진상 | 1984 | 10.04.13 |
3879 | 오~~~(10) | 플로이드 | 1854 | 10.04.13 |
3878 | 소래&월곶에 근무하시는분들보세요..(20) | 싸군 | 1868 | 10.04.13 |
3877 | 제발 욕좀 하지마세염;;;(7) | 휴먼탱 | 1879 | 10.04.13 |
3876 | 업주분들좀 보시고...많이들 각성해야할듯...^^(4) | 천지호 | 1842 | 10.04.13 |
3875 | 견우님 꼭 유심히 보시고^^ 다른님들도^^(15) | 환락 | 1821 | 10.04.13 |
3874 |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8) | 벌끄야 | 1875 | 10.04.13 |
3873 | 심각합니다~~~어디에 말할수도 없고~~ㅜㅜ(14) | 하늘나라견우 | 1836 | 10.04.13 |
3872 | 친동생을 보조를 시키려고 하는데 여러분이라면??(12) | 멀뚱2 | 1784 | 10.04.13 |
3871 | 항상 누누히 말하지만(10) | 완전외계인 | 1919 | 10.04.13 |
3870 | 저는 나중에 국회의원을 할것입니다.(6) | 초딩당번 | 1769 | 10.04.13 |
3869 | 바람 왜이렇게 부니...........(6) | 싸군 | 1792 | 1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