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텔 베팅은 포탕을 넘어서 3박4일탕을 한답니다
베팅시간 1분 청소시간 2분 합이 3분짜장이에요
일이 너무편해서 그런지 메이드 이몬지 고몬지 니모를 찾아선지 모를 괴물아줌마들은 날마다 소주를 빱니다
하긴 다들 과부 혹은 이혼녀라 빨게 소주밖엔 없거든요
소주를 한잔 걸치고 나면 직원식당은 전국노래자랑 "무주군편"이 방송됩니다
아침은 더 가관입니다
물건한분은 변기를 붙잡고 3년전에 먹었던 옆집할배 X물까지 비우느라 아주 죽어납니다
물건한분은 출산드라 머리와 해남 장날 할메들 입는 몸빼를 걸치고 돌아댕깁니다
또 물건하나는 물건너온것인데 해장한다며 소주한병을 깝니다
참고로 남자메이드 당번 실장등은 술을 거의 못합니다
저는 술은 고래지만 여기도 하나의 직장인지라 술을 입에 안대구요
여러분
저 호랭이 물어갈 종자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울 모텔 여자들 다 담배 피웁니다
정말이지 전직이 의심스럽습니다
남직원들은 하나같이 반듯한 외모에 아 당번 빼고 당번은 웃을때 넘 니끼해서 별명이 호모입니다
느글느글한 울 당번의 눈빛은 가끔 나로하여금 시칼을 들고싶게 만드는 그런 눈빛입니다
근데 알고보니 숯총각이랍니다
그래..니맘안다 너 쉬는날 남자친구 만나러 댕기는거..
울 케셔온냐도 약간 변태삘이 좀 있습니다
코큰 아조씨들과 코작은 아조씨들에 대한 손님차별이 좀 있드라고요 숭악한뇬,,
지년도 귓구녕 파봐놔서 알낀데....
처음 글을 쓰는데 좀 비속어와 심의규정 줄타기를 좀 했네요
근디 까놓고 말해서 속은 시원하지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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