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병을..피하면서...*
느낀건..*
아..나 아직 죽지 않았구나..*
오호 나한테도 이런.순발력이?
하지만..상체만 피하고 하체는 피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쳇;;
유리조각 박혀서.. ㅡ. ㅡ
바보 같이..하루를.. 고이 꼽고 있었다는..(바보 바보 ㅠㅡㅠ)
다행이..그냥 좀 곪고..말았지만서도
쩝 ㅡ.ㅡ 진상 손님..중에 프론터에 병던지는 손님~!
지금...시대가..어디 구석기 시댄줄 아십니까?
콱!
집어넣으라다가 말았습니다!
그래도 아부지가 전직경찰이신대..*
저눔 하나 못넣을까 싶었지만!
괜히.속시끄러울까봐..걍 나왔습니다!!
진짜;; 손님들..그러지 마세요!
술 드셨으면 그냥...객실 들어가서 푹..주무세요!
ㅡ.ㅡ
저 진짜 그거 피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자다가 두세번도 더깹니다;;;
안그래도 잠도 잘 못자는데;; 하루에 2시간도 못잡니다!
약먹고 자도 손발 떨려서 죽을뻔했습니다!
호텔 그만두고 나왔지만 지금도 떨립니다;;
손님들 그러지 마세요!!
ㅠㅡㅠ 저희도 집에 가면.. 귀한 자식입니다~* 쌍욕들을만 한짓없습니다!
그분이 오실거 같으면.. ㅡ.ㅡ 그냥 주무십시요!
만다꼬 내려와서 꼬장 꼬장 개꼬장이십니까!
저 이일 오래 할 생각입니다 ㅠㅡㅠ
함만 도와주십쇼!
진짜 무서웠었어요 ㅠㅡㅠ맘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 ㅠㅡ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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