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잇을때 혼자온 남자손님 2층에 방드렷는데 맥주 큰거5병 사가지고 들어가더군요,,
2시간쯤 지낫나,,길가던 남자분이 프런트에 오셔서 누가 모텔방에서 길에다 맥주병 던져서
맞을뻔햇다,,하고 항의를 하셧습니다 바로 2층 손님인걸 알고 기다리시라고 하고
올라갓습니다,,확인후 사과하라고 할려고 올라갓는데 맥주병을 숨겨놧더군요 ㅎ 나이 40넘은 사람이 하는
행동이 어린애가 뭐 잘못해서 숨겨논거처럼 하는데 어처구니 없엇습니다
한마디 햇어요,,맥주병 창밖으로 던지지 마십시오 ! 경찰부릅니다
손님의 한마디 네,,,
다행이 그 뒤로 아무일이 없이 그 손님은 아침에 퇴실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