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안녕하십니까? 얼마전에 인사글 올렸었던 anarchist입니다^^

여기 글들도 대충다보고 다른 커뮤니티 글들도 다보면 초보인 제가 봤을때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특히 진상...노하우, 고충등을 읽어보면 정말 많이 배우게 됩니다

모텔업 노하우도 보면 그렇고 베테랑 분들의 댓글들을 봐도 그렇고요. 존경하게 되는군요^^

그런데 가끔 어이없는 글들도 보게 됩니다. 뭐 호텔업이나 모텔업의 초보인 제가 얼마나

알겠습니까만은 베테랑이든 아니든 글자체가 약간 개념이 없는 글들을 보게되는군요.

상스러운 욕이나 남을 깔보는듯한 말투, 상대방에 대한 예절이나 배려심따윈 눈꼽만큼도

없는 그런 글들을 말이지요. 그런 글들은 이일에 얼만큼 종사했느냐의 문제가 아닌 그사람의

인격이나 성질의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쓰시는 분들을 보면 그런 글들을 쓰면서 나쁜쪽으로 주목받으시면 좋으신가요? 넷상이라서

익명이라서 그러시는건가요? 아니면 거친말투로 강인한 인간으로 보이시길 원하시는가요?

절대 강한 인간으로 보이지도 않을뿐더러 참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감히 한마디 말씀드리면 불쌍해보입니다.

자신도 욕먹고 더 나아가 낳고 길러주신 자신의 부모님 욕만 먹이는거지요. 얼마나 인성교육을

안했으면 저정도 인격밖에 형성이 되지 않았나하고 말입니다. 제가 볼땐 초등학교 졸업도 못한

인격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뭐 욕먹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매저키스트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정신장애를 가지신 분들이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조속히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장해드립니다.

그러나 정신장애가 없으신분들 중에서 남에게, 외부로 언어적 배설이나 하시면서 쾌감을 느끼시는 분들

이라면 분들이라면 글의 어투나 성격을 고치시길 권해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불쌍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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