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좀 화풀이성 글좀 쓰겠습니다.
주절 주절 내용 없고 길고 요약 없고 두서 없고 등등 하니 애초에
시간 널널 한분 아니면 읽지 말아 주세요 .
카페시절 등업 제도가 그리운 수준이네요 .
이건 뭐 아무런 공게 수준이라지만.
어디서 나온 종북 빨갱이 좌파 같은 인간들은 판을 치고
각종 인신공격에 모략질..... 정말 수준 높네요.
한도 끝도 없이 마냥 ...
내가 정말 잘 못 된건가
내가 모자른 건가 .
정말 내가 보기엔 마음에 않 들면 떠나면 되고 (떠날땐 미리 언질)
마음에 들면 열심히 하면 되는데
뭔 잘 하자 으쌰 으쌰 하자 하면 업주고
같이 억울 하다 블랙이다 하면 감싸니
정 그렇게 억울하고 부당한 대우 받았으면 1인 시위 피켓 들고 업소 근처에 서성이세요
각종 탄원서에 고소장 접수 하시구요 . 물론 업무방해 무고 명예회손등 맞고소 각오 하시구요.
제발 끼리 끼리 모여 있는 이곳에서 서로좀 까지좀 맙시다 .
자유로운 의견 나누고 토론 하고 발전만 생각 해도 의견 통합 이뤄지기 만무 한데
지 맘에 않 들면 근거 없는 억측 해가며 까기 바쁘니 .
진짜 우리 가슴에 손을 언고 말해 봅시다
진짜 불만 많고 이리 저리 터 옮기고 하는 사람들 돈 을마나 벌었습니까?
우리 같은 이런 유흥 관련 종사자들 다 뻔히 아는거 아닙니까?
젊을때 드러운 꼴점 당하고 바짝 벌어 내 장사 , 내가 하고 싶은 일 해야지?
다 이런 마음 아닙니까?
하필 왜 이런 일 시작 했습니까? 초봉 동년배들에 비해 월등 하고
나이 더 먹기 전에 그만 두는거 다 염두 하지 않 습니까?
이런 쪽 관련 일이 드럽고 치사 한거 설마 모르고 시작 했습니까?
지금 몇몇 분들이 나 모텔좀 여친 하고 댕겼는데 관심 있다 이 일에 정보좀 다오
이런 문의글 어쩌다가 보이던데 이런 분들 태반이 중도 포기더군요.
마냥 자기가 쓸땐 쉬워 보이고 편해 보였겠죠. 당신들이 보는 우린 끽해야 카운터에만
있으니 당신들이 쓰기 전에 우리가 일을 해섭니다.
그리고 그렇게 도망 가고 이런 공게에 글을 찌그리죠 아 더럽드라 블랙이다 등등
어차피 만년 평생 이짖 거리 하면서 빌빌 거리며 아 ㅅㅂ 악덕 업주 너 블랙
아니잖아요 이런거 .
꼭 사회 불만 많고 가진건 없고 공부는 싫었고 할일은 없고 직장은 않 구 해지고
이해 못 할것이 왜 나를 싫어 하는지 동료들은 날 피하고
사장은 못 잡아 먹어 안달이고 돈은 벌긴 하는데 이상하게 다음 달 되면 남아 있는건 없고
애인은 지랄 발광 하더니 떠나고 결혼은 했는데 자식은 뭐 사달라 난리고
왜요? 한달 200~300벌어서 다 뻘짖에 돈 써버리니 마냥 그렇게 죽겠다 하는 겁니다.
쉬는 날이다 술처먹자 심심 하다 여자 부르자 카드 한번 치자 명품 하나 사야지
사고 친거 합의금 내야 하는데 . 술 처 먹고 돌아 다니다 비싼 산지 얼마 않된
스맛폰 잃어 버렸네 택시에 지갑을 두고 왔내 등등
쉽게 쉽게 버니까 돈이 우숩씁니까? 당신들이 욕하는 사람들 가치 없는 일에 돈 쓰던가요?
그 사람들 아마 당신 나이때엔 밥도 제대로 못 사먹었을 겁니다.
그래서 그렇게 꼴불견이고 못 마땅한 사람들이 당신 같은 사람들 부려 먹으려고 하니
배알이 뒤틀리나요? 나름 나 꽤나 놀았고 잘 나갔는데 어디서 다 늙어 쭈그렁 한게
날 막 부려 먹어? 아오 ~ 수 틀리면 진짜 한대 치고 단체 생활좀 할가?
이런 생각 가지나요?
그렇게 세상을 모릅니까? 철이 않 듭니까? 세상은 어쨌든 돈이 지배 합니다.
정치 권력? 당신들이 욕하는 돈 가진 자들을 위해 돌아 갑니다.
여기 몇몇 성실히 일하는 분들 그 사람들은 다 공상소설속 인물 입니까?
성실하고 일 열심히 해서 단골 손님 만들고 업소 번창 하고
그런 사람들 업주가 무시 할거 같나요?
단순 술집 웨이터로 단골 만들어서 고정 고객 유치 하면 바로 상무로
다른 업소로 이직 하고 사장도 함부러 못 하는거 못 보나요?
사장이 ㅄ 같고 대우도 못 하면서 손님 없는게 내 책임이냐?
시설 생각은 않 하냐? 등등
맞습니다 . 시설? 절대 무시 못 합니다. 아니 거의 절대적이죠 .
그런데 조용하고 깨끗하고 직원 친절 한곳 좋아 하는 사람들 아직도
상당수 입니다. 보통 업소에 카메라 마이크 달린 업소들
미치겠다 감시 받는거 같다 숨도 못 쉰다
당신들이 열심히 해서 단골이 당신 칭찬 하고 아는 척 하면
사장이 더 잘 듣겠네요? 사장이 위기 의식 느끼고 오히려
불안에 떨며 열심히 일하고 단골들 생기면 당신들 내보낼때
같이 사라질가봐 조기에 갈구고 당신 내보낼거 같나요?
어차피 암만 씨부려 봐야 귓등에 스칠거고
저 ㅄ 새기는 뭔 말이 이렇게 길어 어쩌구 개소리나 작작 하네 할 사람들
꽤나 있어 뵈는데 그러지좀 맙시다. 그렇게 사회에 불만이 많고
이 거지 같은 직종 대우 못 받는다 하면
물론 그런 사람들 자긴 워낙에 잘 난지 알죠?
영업직 취직 하세요 . 당신이 그렇게 잘 하고 잘 났으면 영업 잘 하겠네요
아마 당신들 이빨 정도면 뭐 다단계로 할때 금방 다이아몬드 달겠네요
닥치고 현실이 어쩔수 없이 이 바닥이면
이 악 처 물고 돈 벌어 이 바닥 뜨거나 아니면 이 바닥에서
당신들이 욕하는 사장 되서 진짜 사람 같이 당신이 불만 가졌던것들 다 개선해서
대우해주세요.
답답하다 현실이 어쩌구 저쩌구 . 예 맞습니다. 내 투쟁이 밝은 미래로 가는 첫 걸음이다
당신들 종자들이 하는 이야기죠 .
뭐 정당을 만드네 노조를 만드네
돈이 있어야 찌라시 라도 찍어 돌리는 겁니다. 심지어 당신들 종자들은
끼리끼리 모여 봐여 어차피 서로 뒷통수나 치고 이빨이나 까기 때문에 화합따위도 없습니다.
그렇게 잘나신분들 학교다닐대 공부 열심히 하셨어요?
가정 사정이 너무 너무 않 좋아서 공부 하고 싶었는데 못 했다. 라면 나도 깔거 많은데 일단 넘어 갑니다.
자격증 취득 확실히 하시고 인서울 4년제 졸업하고 각종 자격증 학점 토익 해외연수 등등
두루두루 스펙이란 스펙 다 쌓고 하는 말인가요?
보조 140~180 12~14시간 근무
네 많습니다 일 짜증나죠 .메이드 아줌마들 기 세죠. 보조 오래 합니까? 어차피 3~6개월 정도 하면 끝인데 .
캐셔 140~220 12~25시간 근무
좆같죠 당번 술 취한 새기들 당번들 지배인들 치근덕 미친 당번 새기들은 어떻게든 비품비 지가 챙길려고 하고
당번 180~240 12~26시간 근무
ㅅㅂ 욕나오져 사장 갈구지 손님 새기 지랄 거리지 메이드 개판치지 캐셔는 지가 더 잘났다고 마냥 나 한테
일 넘기지 이건 말이 당번이지 청소도 해야지 주차도 해야지 직원 관리도 해야지 등
분명 근무 시간 많습니다. 근데 말이죠 여자라면 캐셔 거쳐서 지배인 가는 경우 종종 있죠? 라인 잘 탔다
업주 잘 만났다 .
남자라면 보조 거쳐서 당번 니미 200? 개 풀이나 뜯어라 그런데 말이죠 주변 보세요
비슷한 나이 물론 30대 초반 까지 지만. 200쉽게 못 버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니미럴 하루 풀로 근무 서고 뭐 하고 시간으로 따져 봐라 . 휴일도 읍다 .
아닌 곳도 많겠지만 최소한 우린 근무 끝나면 왠만해선 이상 생각 할거 없지
일반 회사원들 퇴근해서도 기획서다 뭐다 눈치 보며 어쩌다가 친구 끼리 모여 술 한잔 하려
해도 준비 때문에 먼저 자리서 일어 나죠?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도 분명 있을겁니다. 그네들 하루 10시간 가까이 일하고 160~180받죠?
더 좋고 쉬워 보이고 하죠? 술 처 먹은 막내 동생 뻘 손님 한테 멱살 잡힐일도 없고 이건 뭐 내 딸이
이렇게 생기면 성형자금으로 쓸 적금 생각 나게 하는 여자가 귓싸대기 올려 맞을 일도 없구요?
근데 우린 갸들 세후 120~140벌때 160 ~ 300이상 벌었자나요?
출발은 우리가 훨씬 좋습니다 ... 물론 이렇게 길게 가다간 끝이 비참 하지만요 .
그런데 불만 같고 일 좆같다 대우 뭐 같다 .
왜요 좆 같은 성격 못 참고 나 같이 깐죽 거리는 새기 한대 친거 때문에 전과 때문에 않 되요?
동창들 모임 가니까 내 꼬붕이었던 자식이 비싼 외제차 끌구 오구 잘 생기지도 않던 자식이
이쁜 애인 대리고 오구 나는 끽해야 개 같은 사장 밑에서 딱갈이 노릇이나 하는데 아 좆같은 세상
업보 입니다 업보 . 자기가 쌓아놓은 그대로 받는 겁니다.
젠장 이짖 거리 하다 보니 나 스스로 한테도 열받긴 한데
이런 쓸대 없는 글 쓸 시간에 외국어라도 마스터 했다면 더 연봉 높고 대우 잘 받는곳에서 일 할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이 중요 한게 아닙니다 현실이 중요 한겁니다.
요즘 유머로 학창시절 빵셔틀이 자장면을 배달 시켰는데 자기 빵셔틀 시켰던 일찐이 배달 왔떠라.
이 일 하는 사람들 명문4년대 패스 하고 각종 석사 박사 있을지 모릅니다.
한때 대기업 다녔던 분들도 혹여나 있겠죠.
또 당연히 중학교 퇴학 맞고 단체 생활 했던 분도 있을테고 . 고졸 검정고시도 있을겁니다.
출발은 다르고 끝도 틀린겁니다 . 오로지 현시점만 비슷 할 뿐이죠 여기서 격차가 또 발생 하는 겁니다.
마냥 불만에 쌓여서 ㅅㅂ 조빨 어쩌구 저쩌구 해봐야
당신들 자식들의 출발선은 당신이 밟았던 그 출발선 보다 더 뒤에 있을지 모릅니다
부모라면 이왕이면 자식들 출발선 땡겨 줘야 하지 않 겠씁니까?
넌 뭐가 잘났냐? 업주냐 ? 하면 예 잘나진 못 했구요 업주라고 하면 준비 중입니다 .
나름 연봉은 다른 분들하고 비슷 할텐데 유일하게 잘하고 잘 난건 돈 낭비 않 하고 뻘짖 않 하고
불만 불평에 사로 잡히진 않아서 꾸준히 일해서
돈좀 모았고 임대부터 시작 해볼가 하고 있는 아직은 당번이지만 당장 쪼꼬마난 모텔 하나 임대할 자금 있구요
자랑인지 욕인지 고향하고 떨어진곳에 있어서 친구 만날 시간도 없고 스마트폰 같은거 당연히 없고
옷도 계절 마다 싼걸 어쩌다가 사고 손님들이 두고간 옷 눈치 보며 시간 좀 지난후에 내가 입고
술 않 마시고 여자는 꾹꾹 참고 차는 있지만 어쩌다가 답답해 죽을거 같다
라고 할때 근처 낚시 한번 다녀 올 정도로
물론 기름값 보다 유지비가 더 나오는거 같은데 ... 어쩌다가 쓸 일과 나름 유용한 도구라 처분 못 하고
도박등등 하여간 돈 뻘로 쓰는 일 않 하다 보니 쌓입디다.
워낙에 이 바닥이 너무 더러워 져서 다른 걸 해볼가
어떤걸 해볼가 어떤게 돈벌이가 되고 발전적 일가 하고
아주 심각 하게 고민중엔 있습니다.
그래서 하는 말은 지금이라도 자신 없으면 공부 하라는 겁니다.
모텔업 발행인 이수진 님 처럼 카페 부터 시작 해서 기본적인 제반 사항 깔고
뭐 집이 부잔진 몰라도 각종 계획서 들고 은행 대출 받았을 수 도 있겠죠
이렇게 우리끼리 아웅다웅 해봐야 모텔업 매거진에 잘 나오잖아요
하루 이용객 얼마 방문객 얼마 종사자수 얼마 일거리 얼마 등
암만 이렇게 해봐여 우린 어쨌든 모텔업 광고 수단일뿐 변하는 건 없습니다 .
얼마나 참신 합니까. 같은 일 하다가 돈 벌어서 같은 일 했던 동료? 를 광고 수단으로 돈벌이 하고
이런 유지비 얼마 않드는 사업아이템으로 그 이상의 광고 수익과 기대수익을 창출 하다니
참 대단 하죠?
이 싸이트 초심이 직원 끼리 정보교류 친목 하고 잘 으쌰 으쌰 하자란
거라는데? 또는 직원 전용이지???업주 전용이냐 등 누가 직원 전용이라고 정했나요?
카페 시절이면 모를까 모텔업으로 변모 해서는 글쎄요?
그냥 돈벌이 수단으로 느껴 지는데 아직 까지 미련 못 버리고 초심이네 예전엔 않 그랬네
할 필욘 없다 봅니다... 솔직히 다른 커뮤니티 싸이트 한곳에 모이기로 작정 하고
그곳 운영자 한테 말해서 채널 하나 만들어 달라는게 훨씬 좋을 걸요.
아니면 짜고 한 싸이트 들어가서 우리끼리 친목질 하면 왠만한 싸이트는 자기 싸이트 죽는거 싫고
방문자는 늘리고 싶어서 채널 하나 따로 만들어서 거기서 놀라 할겁니다.
광고의 도구 돈벌이의 수단으로 사용 할거면 그 만한 대우를 해주던가
뻘소리 난무하고 욕지거리 펼쳐지고 때 늦은 재제 솜방망이 처벌 하며
왜 있는지 모르는 시간 때우기 야한 이야기 등 등업 또는 활동권 ??
차라리 다른 곳 전용으로 쓰이던 커뮤니티는 활용가능한 부수 기능이라도 있지 ....
이 일? 제가 생각 할땐 비젼 없습니다.
암만 생각 해도 인구수 감소는 맨날 들었던 소리죠? 요즘 회복세라는데?
우리가 죽을때 까진 절대로 인구대란 않 일어 납니다.
즉 섹스할 사람 자체가 없단 겁니다.
절대로 망하지 않는 3 S 산업 다 아시죠? 예전엔 모텔도 3s 산업중 하나라거 생각 했는데
지금은 아닌거 같습니다. 얼마 전 까진 괜찮았습니다. 은행 이율도 낮구요
하지만 지금 이율 꽤나 올랐습니다. 즉 초기 진입 장벽이 올라 갔단 소립니다.
친구들 이야기 들어 보니 요즘 애들 초등 1년 신입생 수가 너무 숫자가 적어서 학교에선 학비도
거의 업답니다. 언능 장가 가서 애 낳으라고 하더군요. 그 자식들 자라서 10몇년 후?
지금도 장사 않 되는 업소가 태반인데?
다들 아시죠? 우리나라 사업주 근성 ? 돈지랄 입니다. 능력 없으면 돈으로 처 바르는 거죠
위에 말한 친절 서비스 다 뛰어 넘어서 어마어마하게 악! 소리 날 정도로 잘 차린 업소가 바로 옆에 생기면?
일단 가격 어느 정도 평균타 보단 위에 올리긴 하겠지만 주변 업소 다 죽이고 다시 가격 올릴겁니다.
당연 이왕 돈 처 바르고 혁신을 노린다면 찌질하게 불평 불만 하는 직원 보단
성실하고 이쁘고 착하고 노력하는 사람들 뽑을 거란 겁니다.
물론 그러면 다시 그 사업주 같은 사람이 또 돈 처 발라서 죽은 업소 싸게 매입하고 또 돈지랄 하겠죠.
무한 반복입니다.
이런 업소랑 경쟁 하려면?
죽은 조상이 다시 일어나 현관 입구에서 어서옵셔~ 우리 자손 잘 봐 주십쇼 하고 삐끼질 하지 않는 이상 않 옵니다.
결국엔 일할 직업 자체 수가 줄어 든단거죠 . 어차피 지금 부터 다른 일 하기엔 태반이 늦은거 같습니다.
열심히 돈 법시다 .
그러니까 종북 빨갱이 좌파 같은 자식들아 어디서 개 같은 선동질 말고
이왕 선동질 할거면 정확하게 선동 10대 기법이나 다시 차근차근 배워서 선동질 해라
결론은 ? 돈이 답이다 ㅅㅂㄴㄷ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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