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메이드 기 쎄죠?
일 못 하죠? 그리고 당당 하죠?
뒷통수 잘 치죠?
부당한 대우에 박봉 받죠?
그리고 우리들은 그들을 안타까워 하죠?
보통 140~160받죠?
참 더럽고 힘들고 한 일인데 참 불쌍하죠?
캐셔라면 모를까 보조나 당번들 뻑하면 더러워 못 하겠다 하는 일
어쩔수 없이 대신 하죠?
벽에 똥칠 피칠 등등?
정작 그들도 드럽다 못 하겠다 하는 일 우린 하죠?
140만 받아도 그들 조선 중국 가면 연봉입니다.
한달 월급이 중국돈으로 환산 하면 연봉 급이라구요 물론 부족 하죠
근데 2달만 월급 합산 하면 이미 연봉을 넘 습니다.
그들이 여기 이 나라 살거 같죠? 이 나라로 귀화 한다고 하죠?
절대 않 합니다. 절대로여
그 들이 미치지 않고선 당연 이 나라에 기반도 없는데 박봉 받으면서 않 삽니다.
전에도 관련 글 썼는데 여기 이 나라에서 청소 5년 했으면 이미
중국엔 버젖하게 큰 아파트 있습니다.
10년 일했다고요? 상가 건물 있습니다
15년이요? 아파트 동 한채가 주인이 그 사람 명의로 되 있습니다.
우와 20년이요? 아들은 상가 가지고 있고 딸은 지참금으로 큰 집 가져갔고 막내 아들은 장사 하고 있습니다
각자 명의로요. 조선족은 보통 애들 2~3이상 낳습니다.
즉 . 왜 그렇게 맨날 늘어지고 더러운 업복에 후줄근하게 입고 일하냐 ?
어차피 여기서 몇년 고생 하면 편하게 살거든요.
억울하면 너도 다른 나라 가서 일해라? 법 때문에 않 되죠 .
이 ㅅㅂ 나라가 한국말 가능한 중국인을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잇게 해준거지
다른 나라 일본이나 유럽 미국 같은 나라에서 내가 일할려고 하면
그 동안 벌어둔거 다 털리고 강제 출국 당하거덩요
근데 조선족들은 한정된 기간 동안은 아주 안전하게 일 하면서 번돈은
싹다 가지고 갈 수 있거덩요 .
오 ㅐ조선족이 이렇게 된거냐? 근성 자체가 그렇구요
가장 큰 이유가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자세한 사정도 모르고
다른 나라에 와서 같은 동포 인데 힘들게 일한다 란
어처구니 없는 감정호소에 넘어가서 엄청 감싸주거든요
왜 감정에 호소 하냐? 그들 끼리 그렇게 알려주거덩요 동포고 한민족 한핏줄 강조 하고
어렵고 힘든척 하고 뒤통수 치고 거짖말 하고 불쌍한 척 해라 알려주덩요.
아무것도 모르는 우린 깜쪽같이 속아 넘어 갈 수 밖에 없는 거죠 .
사장들 한테 물어 보세요 초창기 조선족 어땠나 .
진짜 쥐죽은 듯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열심히 했다고 하지요 .
그런데 요즘은 뻑하면 힘들다 어쩐다 .
어차피 반짝 고생 하고 떠나면 떵떵 거리면서 살텐데 하는 생각 때문에
그나마 힘들고 더러운 일 하는 원동력이 되는 거죠 . 즉 돈
미워 할 필욘 없지만 굳이 엄청 챙겨줄 필욘 없단 거지요
저도 만일 조선족과 같은 상황이라면 진짜 다른 나라서
우리네 옛날 중동 오일머니 버는것 마냥 갔을거 같아요 .
근성 자체가 매국노 출신에 ( 진짜 독립군등은 러시아쪽 으로 갔습니다. 태반이 간도쪽 독립군 밀고 한
자손들이며 . 우리 나라 어려울때 기부 한푼 않 하고 해외동포중 유일하게 기부액 없음.
원하면 귀화 시켜준다 돌아 와라 할때 못 사는 나라 가봐서 뭐하냐 하는 생각으로 거의 절대 다수가 귀국 포기 했죠.)
그래도 늦게나마 한국에 영원히 터 잡고 싶어 하더라 ?
한국어 써보라 해보세요 . 애국가 같은거요 . 태반이 못 쓸걸요 왜? 귀화 시험 볼때 당연히 써야 하고 알아야
하는 것들 못 하죠 . 즉 이빨로만 그렇게 불쌍 한 척 하려고 하는 겁니다 .
그너무 불쌍 한 척 하는걸 알려 준다며?
이게 웃긴 거죠 . 한국 온지 얼마 않 되면 주 마다 교육을 해야 한답 니다
아줌마 하나가 와서 첨 취직 하고 모르는 동네라고 대리고 가줬죠 .
뭐 저도 일 끝나고 대리고 간거라 후줄근 하게 입어서 그런가 생긴거 없어 보였나
차 주차 시키고 담배 사러 갔다가 dmb좀 보구 있으니 쉬는 시간인가
단체로 줄줄 나오더군요 그래서 뭐 나도 담배나 필가 하고 쓰레기통 옆에 있으니
지들 끼리 그러더군요 . 자기 형 언니 누나가 그러는데 ~ 하면서 여기 저기서 썰 노하우를 풀더군요
다들 온지 얼마 않 된 인간들이라 서로서로 알려 주고 지들끼린 참 잘 놉니다.
듣다 보니 참 기가 차더군요 . 조선족 많이 모이는 카페 찾아가보세요 지들 끼리 노하우 참
사람 뒤통수 잘 치는 법 알려 줍니다.
다시 한번 말 하지만 . 그 들 본토 들어 가면 우리가 모시는 사장님 보다 잘 사는 사람일 가능성도 많고
힘든척 어려운척 불쌍한척 태반이 척입니다. 그들은 남일에 100%힘을 않 냅니다.
막대 하라는게 아니고 나이 많다고 높게 대우 해주거나 그러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 떠나면 한국 사람은? 왜 한국 사람들 않 쓰는지 아세요? 업주들이?
돈 많이 줘야 한다? 돈 10~20만원 더 줘야 하니까?
일단 한국 사람이라는거 자체가 이 일에 부적합 합니다. 거의 매일 일해야 하고 휴일 거의 없고
하니 각종 가정사 (ex. 제사 . 생일 . 모임 . 자녀 . 부부 . 친척. 쪽팔림 등) 쉬는 날을 요구 하는 기간 자체가
깁니다. 또한 요구 사항을 자기는 한국인이라는 걸로 강하게 요구 합니다.
근데 문제가 정작 심도 있게 고민고민 하다가 들어 주면 곧 떠나 버립니다.
이 마인드죠 . 내가 갈때가 여기 밖에 없어서 그러는 줄 알아? 그러면 그 바뀐 체제에 따른
이득은 오롯하게 조선족이 챙기죠 . 인상된 임금과 휴일 근무 체계등. 물론 손해 나는거 같다면
그냥 그 들 역시 떠나 버립니다. 미련 없죠 . 어차피 자긴 갈때 많다란 거죠 .
가장 많이 임금 오른게 조선족 일걸요 . 초창기 60~70 많이 받아야 80하던 사람들이
불과 몇년 만에 140 이상씩들 받으니 .. 억울한게 한국 사람들이죠 ..
요즘 조선족들 더 심한거 같다 예전 보다도 ?
그게 웃기는 거죠 . 초창기 조선족들 틈틈히 다시 중국 갔거덩요
그 때 까지도 남아 있던 중국내 조선족들 태반이 고학력에 그나마 당시 주변인 보다 돈 많았는데
몇년 사이에 천지창조 변화 마냥 확 바꿨거덩요 . 아니 내 소작농급 이었던 옆집이 나 보다 돈이 많아?
아니 옆집 아줌마 맨날 쌀 없어서 불쌍해서 쌀도 주고 했더니 옆 부자 동네로 이사가 ?
즉 남아 있던 자존심등으로 버티던 중국인 인데 막상 오니 힘든일도 않 해봤고 어려운일 드러운일
않 해보다가 하려니 당연히 기가 차고 억울 하고 눈물 나고 하죠
그래서 더 일 못 하는 겁니다. 않 하고 게긴다는게 오히려 적당 할지 모르겠네요 .
진짜 저도 한때는 메이드 아껴 주고 동료다 업소에서 가장 중요 하다 했는데
아니더군요 .. 솔직히 돈 처 바르면 다 됍니다. 메이드 급 사라지고 도망 가고 출근 않 한다?
미리 미리 용역 찌라시 많이 확보해두세요 . 생활 정보지에 나온 용역 회사로 충분 합니다.
없다? 파출부 사무실 거의 같긴 한데 용역 회사 마다 미묘하게 틀려요.
보통 당일은 없다고 하는데 몇군데 연락 하면 다 옵니다.
가장 중요 한건 미리 방 셋팅 법 알려 주고 완벽하게 방 하나 만들면
그 후에 알아서 하다가 모르면 이 방 참고 하라 하면 알아서 해줍니다.
시간상 비용이 비싸긴 한데 마음에 않 든다고 내리 같이 일할 생각 말고 짜를건 확실하게 짤라야
그들이 정신 차립니다. 그리고 미리 미리 진짜 준비 해두세요 . 초창기는 왠만하면 거의 컴백 했는데
특히 중기에 들어온 사람들 컴백 시간 거의 만료 댔습니다. 급 사라질지 몰라요 .
근데 왜 조선족들은 잘 도망 가느냐?
그 들끼린 잘 논다 했죠? 자기네들 통신망으로 어디 좋다 같이 하자 하면 합니다.
또한 한국 용역놈들도 문젠데
소개비 받을려고 더 일 편하고 돈 더 주는데 있다 해볼테냐?
어차피 조선족이야 일하는거 반짝 일하고 떠날거 그냥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조선족은 돈 더 받아 좋고 용역은 소개비 먹고
그리고 당부의 말씀 ... 이모 이모 하지좀 마세요 .
어차피 가족 처럼 친하게 지낼 순 없잔아요
뭐 잘 못 된거 확실히 지적질 해야지
물어 보세요 . 아줌마들한테 이모라고 하던 놈이
뭐 지적질 하면 더 기분 나쁘다고 하지 .
뭐 끝 까지 아 가족 처럼 지내야지 하면 뭐 이모라고 하시던가요 .
솔직히 한국 아줌마들이나 우리나 버는게 너무 적은거 같긴 합니다
특히 한국 아줌마들이요 . 150~170은 줘야 한다 생각 해요 12시간 기준으로
하지만 우리 사장은 맨날 가게 내놓은거 알지 않냐? 장사 않 되는거 알지 않냐? 하면서 140~
결론은? 돈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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