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름도 슬슬물러나고...
곧 추석인데... 모텔리어 분들은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적 여유가 없이 열심히들
일터에서 뛰고 계시겟죠 .. 모두들 힘내시고... 나중을 위해서니..한번 열심히 달려보아요...
다름이 아니라...요세는 모텔 업주분들이나 직원분들 서로어떻게 해보자는 식으로 신경들이
매우 날카로워 졋는데요... 대부분 블랙 리스트다 뭐다... 하는글들이 자유 수다방을 매꾸어 주고 있더군요..
맞아요 정말 흔히 말하는 악덕 업주 등 그런 업장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반대적인경우도 생각
해보셔야 되요... 막말로... 제일 기본적인 면접 부분에서도... 반바지.청바지에 반발 쇼핑팩 들고 오시는분들
여럿봐왔구요... 전화로 면접 가능 하냐는 분들도 여럿 봐왔습니다...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렇게 일부 사회로 뛰어들 준비가 안된분들이 계시니...업주분들도 점점 저희를 우습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제발좀... 업주에 대해서 욕을하든 뭘하든간에..기본적인 예의나 자기일을 다하고 나서 불평불만.. 앞에 대놓고
하세여....매일 이곳에 와서 이러쿵 저러쿵 하지마시고... 업장에서 도망 나오시지 마시구요..나머지 직원분들이
매우 힘들어 하실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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