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정정 했습니다. 오류 지적 감사 합니다. 담배 한대 피고 생각 하니 이거 혼자 불 받아서
또 뻘짖 했구나 했는데 그나마 동조 해주시는 분 있으니 마냥 내가 뻘짖 하고 혼자만의 독선은
아니였구나 합니다. 다행 입니다. 다시 천천히 읽어 보니 잘 쓴건지 알았는데
쓰다 보면서 머리에선 결과 결론 나온걸 그냥 스스로 결론 썼다 만족 하고 다음으로 넘어 가는 부분이
있네요 . 다시 쓰기 귀찮아 그냥 냅둡니다.
그래 업주 같은 사람 있으면 어때 . 오히려 이해 가능 하고 업주의 탈을 쓴게 아니고
같은 직원 탈을 쓴거자나 . 아 업주의 마인드는 저렇구나 하고 본 받거나 그거에 맞게 스스로를
변화 시키거나 . 무슨 빨갱이 선동마냥 우리 노동자의 등꼴을 뽑아 먹는 업주는 타도의 대상이다~
우와와 따라라 .아우 무서워 영원히 노동자로 살자는 건가 어쩌다가 돈 벌어서 업주 되면 자살하거나
영원히 돈 있어도 직원으로 살아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