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요즘은 진짜 사람 냄새나는 사람 없다.
뭉크의절규등록일2011.08.27 05:50:14조회1,730

	

일 조금만 힘들면 궁시렁궁시렁하고,


 


자기만 힘드나 다 힘들지..


 


캐셔고,당번이고,보조,메이드고 다 해당사항


 


일조금 더할라치면 자기만 더시킨다 생각하고 안할라고 하고,


 


예전에는 그래도 정이넘첬다.. 서로 어려운일 해가니 의지하면서


 


도와주고 그랬던 시절인데...


 


요즘은 왜 그러지?


 


예전에 있던 가게에서는 보조애들 야놀자 절대안뽑았다..


 


오는놈마다 하루일하고 야밤도주


 


미친거 아니냐? 누가 일못하겠다고하면 때리냐?


 


누가 그만둔다고 하면 감금하냐? 사람이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랬거늘..


 


얘기라도 하고 가는게 인지상정이지..


 


시대가 변해서 다 개인주의인건 알겠는데


 


이건 아니잖아..


 


그런놈들이 프로의식도 결여되있으면서 바라는건 꼭 많터라..


 


자신이 서비스업을하는지 노가다를 하는지 영업을하는지 암것도 모르고 뚠눈만 꿈뻑거리고


 


새벽만되면 잠만 처자는데 내가 사장이어도 돈안주것다..


 


정신차리자. 자기가 해야할몫이 먼지 찾기라도 바란다.


 


언제나 능동적인삶을 살아야지..


 


기계같은 수동적인 인간이 되지말자..


 


그냥 날밝아오니 미친척하고 글써본다..


 


상처받았으면 지성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488 추석휴가 여름휴가(2) 골통똘이 1614 11.08.30
7487 가족..가족 하는데 그러지 좀 말죠...(10) 플로이드 1552 11.08.30
7486 메이드 관련 떡밥이다 물어라 (4) 눈뜨면밤 1681 11.08.30
7485 정말 오랜만에 글을 남겨 보는거 같네여....(2) 국대썬 1575 11.08.30
7484 ?? 이대로 좋은가??(3) 눈뜨면밤 1504 11.08.30
7483 야놀자 반성하라....(1) 조우 1600 11.08.29
7482 내가 겪어 본 최악의 업주(5) sebastian bach 2420 11.08.29
7481 내용무(5) 돼지털프라자 1562 11.08.29
7480 월요일 기 대 했 는 데 . .(2) 신나는월욜 1628 11.08.29
7479 반찬(7) poop77 1633 11.08.29
7478 혹시 이런 모텔 보셨나요?(4) 승준이아빠 1585 11.08.29
7477 윤재벌님 보세여(5) 뭉크의절규 1561 11.08.29
7476 뭉크의절규 윤재벌 1708 11.08.29
7475 세상에 여러 사람있습니다!(1) ㅅ ㅏ 1381 11.08.28
7474 평일 대실 25개 많은가여?(8) 뭉크의절규 1661 11.08.28
7473 모니터 전문 도둑님을 잡았네요.(6) 별은멀리에 4604 11.08.28
7472 청소팀(4) 이유가뭐야 1679 11.08.28
7471 기회를 주세요. . .(6) 도전하자! 1504 11.08.27
7470 요즘은 진짜 사람 냄새나는 사람 없다.(11) 뭉크의절규 1730 11.08.27
7469 초보당번분들 꼭 참고하세요~~(1) 맥주키핑안돼여 1484 11.08.27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