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경험기
소리쳐야등록일2014.12.06 22:24:46
조회3,307
제 이름은 이정길입니다. 제가 베팅으로 처음 간게
1년전
인천 용현동에 xx벨일겁니다. 처음가니 불법외노자채용하고 불법도박알선에 불법맥주판매에
더구나 외출까지금지하고 지배인월급까지 안주고 쫏아내버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밑에서 일 못하겠다고
인간같지 않은사람하고는 일을 못하겠다고 이야기 하고 나왔습니다.. 이 사람이 가는데마다 이상한 소리해서인지 저에 대한 소문이 이상해졌는데도 전 아무렇지않게 받아들였죠.. 한데 입이 너무 싼지 저에 대한 나쁜 소리하고 다니나 봅니다. 교포들이 저만 쳐다보면
이상하게 쳐다보네요..한사람의 입이 얼마나 큰 파장이 있는지 실감했습니다.
두번째 방이동에 블##이었습니다. 여기는 진짜
천국같은곳이었습니다.사장님이하 직원들 모두 좋았죠.
하지만 집안사정으로 침수피해가 생겨 그만두게 됩니다.
여기서 급여조정을 바래서 올려달라고 한거지만
진짜이유는 집이 물에 잠겨셔죠.
세번째 부평에 엘xxx여기는 사장님은 좋았는데에
나이어린 당번이 주먹쥐고 때리려 해 싸가지 없어서
제가 폭행하게 될까봐 나옵니다.
모텔 마지막으로 들어간게 천호동 오xxx입니다.
여기서 72시간연속 일하면서 몸이 상해서 몸이 엉망진창이 되면서10년간 투병해왔던 건강이
나뻐져 인생이 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