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시는 당번님들 해결방법을 고민해주세요
커플돼지등록일2014.12.07 14:40:37
조회2,260
제가 지금 일하고있는 모텔에 처음엔 사장이 당번의 말에 꼼짝을못하고 제가봐도 당번이 심하다생각들정도로 사정을무시하고 강하게 어필으ㄹ해서 여자가 사장이라 그런가부다라고 치부해버리고 일을하였는데 오픈한지 2달바께 안됀가게인데 당번이 벌써 세번째 바뀌는거드라고요 제가 입사후 10흘도안돼 그당번도 그만두면서 이런말을하고 가드라고요 우리같은사람들을 인간으로보지않는다 가진거 다기지고 태어나서 벌래만도못하게보기때문에 내가 이런거였다하고 가더라고요
그만둔이유는 청소팀이 문제가있어 그만두라했는데 당번한테 그문제를 걸고넘어지더라고요 이유인즉슨 하루 12개의 방청소를 카운터보면서 했는데 청소팀이 그거도 힘들다하여 더이상 봐줄수가없어 그만두게한이유입니다 방16개에 대실 그당시 27개선이였습니다
사장이 저한테 도와달라며 모든것을 맡기겠다하여 청소팀은 사장이 다시 그만둔사람부르고 제가 당번을뽑아 일을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매출이 방16개로 이작은가게에서 400만이상 오르고 물론숙박가격은 그태로고 대실가격이 15000원기준으로 엄청나게 많이오른거지요
방16개로 하루 대실시간5시간 숙박퇴실1시인데 한달 150개이상의 대실을 더받아해결했습니다 저는사실손님을 절대놓치지않습니다 기본30분에서 1시간씩 기다리게사거니 대실예약을받고 칼같이 방을 들립니다 물론 야놀자가99프로라 이옹후기도 니쁜글하나없이 칭찬글로 도배가 돼서 손님들이 믿그 오시게끔했고요 글60개중 블랙글하나없는 칭찬후기 저희가게가 유일할거에요 그만큼 노력했고 사장이 먹을욕 제가다먹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조선족 청소원에게 매일아침 제가욕을먹으면서두달이상을 끌고오다 무리한요구? 곤조를 부리는바람에 사장에게 청소팀이 이러니 내가 해견ㆍ할선이아니니 바꾸자는식으로 말하자 제가 짤릴뻔했습니다 제후임당번이 같이 그만둔다고 곤조를부리는바람에 알아서 사장이 다시 제눈치를보고있는 실정인데요
너무 기가막힌건 제 고집 하나없이 오로지 사장이원하는대로 여스맨으로 세달간하면서 정작 사장은 제모든걸부정하는말투와 행동으로 저를무너뜨리네요 24시간격일근무인데 저 사실 매일 출근하먼서 초보당번에게 일가르치고 매출부분 450까지 더올렸습니다
사실 대실5시간 15000원 숙박 35000원 이거로 매출이 4200이넘게 올렸습니다 11월 공휴일 더없이 평일기준 방16개로 대실47개까지 찍었죠 ㅋㅋ 미친거죠 지금생각하면 숙박12시전에 다 채우고요
그전당번이 그만둔이유 사장의행동 데쟈뷰를 보네요 똑같은행동과 말투 결국 제후임당번이 죽어도같이죽고 살아도같이산다하여 그만둔다 사표냈으나 사장의 만류로 일단 일은하고있는데 당연히? 매출 급감하고있고요 차이나받자 2-300만원이니까 별신경안써도 상관은업ㅇ는데 청소팀 10.30부터 11.30까지일인데 월급을줄이네요
인간같지않은 배신감 느끼면서 일해야하나?
한달 24일을 근무하고 정확히 280받았습니다 평균
제가느끼는거와후임이느끼는게 같아요
이제 매출 올렸으니 후임이 똑같이 따라가겠지? 다음당번은
윌급180으로하고 후임한테시키고 월급이 상대적으로센저를 짜른다는속셈이져 웃긴건 이게 데쟈뷰란소리죠 이런식으로 당번을 갈아치우는거바께 생각이안드네요 후임월급 사실상제가 230까지 올렸습니다
제가 덜가져가도 가치 벌고 즐겁게 일하자는식으로요
대신 사장한테 우리한테 더주는윌급보다 열배이상 매출올리겠다약속하고 시행한겁니다 여러분의생각은어떠세요?
이상태로 일을해야하나요? 아님 후임과같이 그만두는게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