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곳에서 일한지 7년입니다,,,그런데
4년인가 5년전부터 오던 20갓넘은 아가씨가 잇엇어요,,지금은 20대 중반,,
딱 보니 어디 그런데 다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제가 어쩌다 프런트를 볼때가 잇어요
꼭 제가 프런트 잇을때 같이 온 남자분도 잇는데
그렇게 절 아는척을 해요 미치겟어요
오빠~~ 도대체 여기서 몇년째야 하면서,,후미 ,,,환장하겟네,,,
누가 보면 정말 친한줄 알겟어요
더 문제는 이 아가씨 술 좀 들어가면 남자가 먼저 가면은 항상 ,,,뭐가 안된다 뭐가 안된다
하고 연락와서 가면 ,,,팬티차림으로 당당하게 문 연다는거,,
아,,,그런데 내눈은 망할,,,자꾸 눈이 간다는거 ,,,,
최대한 요구조건 후딱 처리해주고 나오긴 하지만,,,가끔가다 가슴이 뛸때가 잇네요 ,,,
이 아가씨 1년에 몇번 안마주치지만 볼때마다 깜짝 깜짝 놀랍니다,,,
이러다가 바람이라도 나는거 아닌지,,걱정입니다 제발 제발 ,,유혹하지 말아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4957 | 읔 사기당하다 ㅡㅡ^ 손떨린다 으(9) | 허먹 | 2867 | 10.07.05 |
4956 | ㅎㅎ(8) | 복덩이1 | 1600 | 10.07.05 |
4955 | 모텔일하다 생긴일중에(11) | 탕오리 | 1585 | 10.07.05 |
4954 | 여기 글들 보다보면...(15) | anarchist | 2052 | 10.07.04 |
4953 | 당번님들,,,(10) | 사노리왕자 | 1743 | 10.07.04 |
4952 | 음....오늘 손님들이 왜이러지???????????(11) | 싸군 | 1578 | 10.07.04 |
4951 | 한동안 맘이 많이 아파 이쪽일을 그만둘까했는데 너무 좋은분들 만났네요/...(14) | popr | 1674 | 10.07.04 |
4950 | 뽀이캐샤들아 급하다~!!!!!!!!!(4) | 뽀이들 | 324 | 10.07.04 |
4949 | 음 ... 한사람의 말만듣고 판단하기 어렵군요 ...(4) | 누가그래을까? | 1629 | 10.07.04 |
4948 | 가끔 오는 아가씨가 잇습니다(7) | 당번11년째 | 3417 | 10.07.04 |
4947 | 제발...(10) | 늘초심으로 | 1598 | 10.07.04 |
4946 | 요즘 인천.. 강북 쪽은 직장 구하기가 어떤가요? 올해말이나 내년 이사가야하는데(8) | 당번11년째 | 1891 | 10.07.04 |
4945 | 고민...넋두리...에효...(15) | 작은소망과꿈 | 1715 | 10.07.04 |
4944 | 요즘 홀수조 다들 잠수시다 ㅠ_ ㅜ(9) | 천국의한조각 | 1685 | 10.07.04 |
4943 | 여기는 경기도 의왕(9) | 세상에서젤이쁜꽃순이♥ | 1761 | 10.07.03 |
4942 | 그럼 니네 집에서 자든가!!!(6) | 세상에서젤이쁜꽃순이♥ | 2057 | 10.07.03 |
4941 | 지금 다들 놀러가시는거?ㅡㅡ(7) | 도르치스 | 1595 | 10.07.03 |
4940 | 내머리속 지우개??????????????????????(18) | 싸군 | 1559 | 10.07.03 |
4939 | .(7) | 앙드레김양 | 1499 | 10.07.02 |
4938 | 주말인데 비가 엄청 쏟아지네요.(9) | 천국의한조각 | 1711 | 10.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