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하다 머리에 무좀날때
아름다운놀등록일2010.08.17 10:30:01
조회1,560
지금은 괜찮지만......
(단.주) 아가씨들 카운터 와서 뻔뻔하게 노원주세여..콘돔주세여..
이럴때마다 짜증난다.
그런 아가씨들을 보던중...정말 히딱자빠지게~~ 본인을 놀라게 한여자가 이따....이른바 초저녁에 와서 아침까지 5탕씩 뛰는 "무아지경"의 여자들이 있다.ㅡㅡ;;; 한마디로 존경스럽다.
그쪽으로 필사적으로 돈독이 오른 여자들이다. 꼭 돈이 아닐수도 있다.
그 여자들의 생김새를 보면.....말그대로 진짜 여우 같이 생겼다..
본인이 보기에도 나타났다는 느낌이 든다....끼
대체로 몸매는 잘빠지지는 않았다.. 보통이다.
얼굴을 보면 절대 머리가 나쁘게 보이지 않는다..말이 별루 없다..
그 옆에 같이온 여자는 좀 많이 비어 보인다..
배시시한 웃음속에 흡혈귀와같은 냉정함이 서리고 있다..
야리하면서 큰눈..쥐100마리 피빨아 먹은 입술..
같이온 동료들이랑 똑같은 시간에 방에 들어 갔는데..1시간은 빨리 나온
다.. 그 동료들 나올때...딴 남자랑 또 들어온다..@_@
우와~~~~~~~ 뜨아```````` 쓰바......감탄사 연발이다....
넌 마라톤 선수를 햇어야 해따.....넌 종목을 잘못 골라따.
지구력 짱이다. 넌 남자랑 맞짱 떠도 이기겠따.
어떤 일이든 프로를 보면 기분이 좋은 법인데.. 짜증이다.
너는 죽어서...천당 갈꺼다.....
다음 세상에는 착한일 해야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