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당번취업한 날이에영 ㅊㅋ해 주세용 ^^
터니먼등록일2010.08.20 08:37:54
조회1,551
안냐세영...
가입은 한지 좀 됐는데...
이렇케 글올리는건 첨이네영 ㅎㅎ
다름아닌 제가 보조를 하니라 좀 바빠설 ㅎㅎ;;
헤헤...
다름이 아니라 넘 오늘은 기분이 저아서 이렇게 들어와봤어영 ㅎㅎ
무슨 일이냐면 제가 보조 3일동안 일배우구 오늘 음청 근사한 곳으루
당번으루 취업을 햇어영 ^^;;
전 보조 한 6개월 할라그 했는데...
갑자기 칭그녀석이 짐싸라구 하더군요 ㅡㅡ;;
알고보니 칭그녀석 선배님께서 오픈하는곳에서 당번구한다구 하면서...
절 거기 취업시키기루 했다나 ㅡㅡㅋ
전 어리둥절 칭그 녀석만 믿구 같더니 이력서두 필요없다면서 등본만
하나 가져오락 하더군요ㅡㅡ;;
알고보니 칭그녀석이 제가 면접보기두 전에 이미 취업을 시킨거더군요
ㅡㅡ;;
물론 제가 보조3일한것두 그쪽 지배인님은 알구 계시구요 ㅡㅡ;;
칭그랑 무지 친한 선배님인듯 ㅡㅡㅋ
암턴 일딴 그곳으루 가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ㅡㅡ;;
오픈집이라 그런지 음청 크더군요 ㅡㅡ;;
호텔이라구 해두 전혀 손색이 없을듯하더군요 ㅡㅡ;;
주차장두 음청 넓어서 지배인님이 저버거 차잇음 주차장에 대놓으라구 하시더군요 ㅡㅡ;;
제가알기론 직원차량은 주차 못하는걸루 아는데 말이죠 ㅡㅡ;;
암턴 제가 초보인데두 불구하구 넘넘 좋은 조껀으루 취업돼서 저야 잘됀일이죠 ^^;;
페이두 만족하구용 ^^;;
좀 아쉬운 부분은 케셔누나가 좀 나이가 많타는 것 ㅡㅡ;;;
모든조껀은 그한가지를 제외하곤 아주 굿입니당 ^^;;
후미~
가뜨기나 앤두 엄는데... 케셔느나까징 거의 아줌마 수준이라 ...
것두 서울 외곽지역인데 가쳐사라야 하는데 ㅜ.ㅡ
이젠 무슨낙으루 사나 ㅡㅡ;;
아무튼 이쪽 케셔 자리나면 바루 여기카페 계시판에 올릴예정임돠^^;;
아마 환경은 최상일꼬에요 ^^;;
전 모텔에 홈쇼트 장착됀거 첨보구여 ㅡㅡ;;
4.1 체널 사운드 시트템 과 방음벽 시공까지 한고 첨보거든여 ㅡㅡ;;
거기다 룸안에 음청 고급스런 쇼파까지 ㅡㅡ;;
여기 배팅하는 아저씨 따로 계시는데 음청 힘드실듯 ㅡㅡ;;
비품이 음청마나서 아주머니두 그렇크 ㅡㅡ;;
아턴 전 복받은 행운이져몰 ^^;;
여러분들두 돈두 돈이지만 산듯하구 좋은 환경에서 일하는것두 괞찮을듯하네요 ^^;;
전 이번일루 갑자기 직업에 대해 음청 자부심을 같게 돼었답니당 ^^;;
이일 시작한지 10일이 다돼가는데...
칭그 덕분에 인맥은 많이 넓어진 편이구요...
저역시 이런 같은 계열 직업 종사자의 활성화됀 작은 모임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영 ^^;;
그때 여러분들 많이 도와주시길 바래요 ^^;;;
그럼 모두들 즐겁구 저은 하루 돼세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