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주차장에 펜텀 끌고 온 손님이  먼저 주차된 마이바흐를 박았다.

그 사이 어느 남자가 갑자기 달려 올라 간다 .

뭔가 하는 사이 업소에서 단체 5명 짜리 왔다.

손님과 아가씨가 프론트 앞에서 옷 벗고 싸운다 .

...... 경찰이 왔다.

아까 술취한 아가씨를 끌고 올라간 손님방을 찾는다

술취해 쓰러진 아가씨를 주어 왔다 .대충 어려 보이긴 했지만 완전 낙지 상태 여자 신분증

달라 하기도 뭣 해 그냥 방 주었다. 친절히 같이 부축해 방에 넣어 주었다.

그 여자가 술에 깨고 강간으로 신고 했다.미성년자 란다 .

업소 아가씨와 손님도 조사 한다.

아까 올라간 남자가 어느 여자 머리채를 끌고 한손엔 어느 남자 멱살을 잡았다

불륜이란다 .간통으로 신고 한단다 .

경찰차 소리가 들린다

마이바흐 차주가 펜텀 차주에게 선빵을 날렸단다.

펜텀 차주가 신고 했다. 마이바흐 차주가 차를 몰고 도망 가다가 구석에 주차된 부가티를 박고

주차장 기둥을 반파 시켰다.

그 충격에 주차장 안내 간판이 구경 하던 행인의 머리위로 떨어졌다.

않 일어난다 피가 나고 주차장 바닥에 피가 흐른다

시끄러운 소리에 창문 밖으로 구경 하던 남자 손님이 더 잘 보려 했는지 몸을 쭉 빼고

구경 하다가 떨어졌다. 목이 부러진거 같다 . 여자들이 비명을 지른다.

이제 끝이다. .끝...

아 ㅅㅂ 꿈.

 정말 이 상황이면 어떻게 대처 해야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