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일두 좋지만 돈때문이라면 채권쪽일두 괜찮다고...
모텔일에 종사하시는 분들 아직두 불경기탓에 돈마니 못버신다고
들었습니다 져두 작년 3개월일해봤는데...200백정도 벌었는데....
아직두 그정도선이라니...아쉽군요...
모텔일하면서 돈마니 벌어 좋았는데..제가 적응을 잘못해서인지..
아님 적성에 안맞는건지...ㅡㅡ;
그래서 칭구소개로 채권쪽에서 일하게 되었는데...이거또한 장난
아니더라구여 절대 어려운일 없구 오히려 훨씬 모텔일보다 쉽구
시간두 많구...던두 200~400정도 벌구...최하는 물론있죠 150만원정도.
꼴등이 이렇게 받구요 150만원..대게 어느정도 말빨있으시면 200상한
가로 받습니다
이구 내가 무슨 말을 하는건쥐...
오랜만에 들어와서 쓰신글들읽으니까 작년생각나서...몇자 적었습니다
져두 주차 미숙했는데..살짝 긁힌건 긁힌부분 벽쪽에 바짝 주차해서
안걸리구...ㅋㅋ 돈때문이라면 요즘 채권쪽일두 괜찮다고 봅니다
져두 첨에 돈보구 모텔일했으니까요..
다덜 건승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