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호텔은 많은 부대시설이 있고...
여인숙은 쪽방처럼 작고 가격도 저렴하고....
근데 모텔과 여관의 차이점이 뭔지~~ 참으로 모르겠네요....

보통 일했던 모텔들 보면...
편이 시설로서 컴퓨터 있고 dvd에 pdp tv 보통은 29인치이고 5.1채터 사우드~!! 월풀있고...
키텍(후론트) 전산화로 다 되어서 한눈에 객실 관리 할수 있고...
여러가지 편한점이 많았죠~!!!

모텔이라고 해서 면접보로 가면... 일단 후론트부터가 전산화가 안되서...짱나고
린넨실 증말 우울해 지고~!!(정리정돈.. 하여간 난장판) 주차장은 할말도 없고.
월급은 어떻게 따져서 나오는지 무조건 150~ 200사이라고 말하고....
제가 생각할때는 추측인것 같은데... 아마 그정도 받지 않을까 싶어 아무생각
없이 부르는 월급인것 같고...
일하는 당번들이 한달 벌어들이는 돈을 사장님한테 보고하는것도 아닐텐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걍 여인숙 같으 곳이 이름만 모텔~!!

대체 모텔과 여관 여인숙의 차이가 뭔징~!!!
소개소 사람들두...우울하게 업주에 말만 듣고 걍 소개해주는데...제 생각엔 그래요
가보면 두말할것 없이 어쩔수 없이 온김에 면접 보던가 짱나더라도 발걸음을 돌리던가 ㅡㅡ+++ 누가 확실히 야그좀 해줄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