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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점심먹다가 오바이트 쏠릴 뻔했음
1차2차3차등록일2011.01.18 13:21:48조회852

	
주방아주머니가 눈이 어두워서 가끔 머리카락이 파래처럼 나오고 그래요. 근데 오늘 김치찌개 먹는데 국자가 안보이는거에요. 플라스틱 국자 항상 국냅비에 걸쳐두는데, 전 설마 .. 아니겠지... 아닐거야... 하며 숟가락으로 안을 휘저었어요. 근데 역시나 플라스틱 파란 국자가 거의 반 녹아가며 끓고 있는거에요. 아.. 이 주방아주머니 정말~ 짜증 이빠이 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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