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이정길입니다. 저는 1000-20000원 사이의 싸게 음식을 팔아서
힘든사람들에게 싸게 음식을 팔고 수익이 나면 기부하며 살려고 했습니다
작은 가게의 보증금을 벌기위해 일을 하였습니다 갑상선항진증이라니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 사람들만 있더군요.
내가 이런 봉사활동을 할거라하면 자기자랑 같아서 그냥 스스로 돈을
모아 하려했습니다.
하지만 나쁜사람들은 헛소문을 내서 저에 대해 소문을 나쁘게
애기하고 다녀서 많은 헛소문이 퍼졌고 저는 어디서 일을하지 못할정도로 나쁜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저는 마음이 다쳤고 하염없이 봉사하며 사는시기 늦쳐야
합니다.
제가 왜 이런말은 하게 된 이유는 헛소문을 정체를 모르는 헛소문을
한두명이 내고 다닌게 아닙니다. 이상한 소문 안내고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가 음식을 잘하는 관계로 3천가지 정도 싸게 만듭니다.제 인생나머지 시간 봉사하며 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헛소문 내고 다니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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