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선에서 1000만에서 월세 30만원 가게에서
1000-1500원 식사를 팔며 그 수익금을 기부하기위하기위해
계획서를 가지고 관공서 기업 봉사단체를 찿아갔습니다.
하지만 터무니없단 애기 듣고 제 스스로 업장을 차리고
운영하면서 할려고 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혼자하기보단 같이 하려 했으나 저에게
바란것 돈이었고 이용해 먹으려 하더군요. 그래서 혼자 보증금을 마련 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대출을 하기위해 직장을 다니려 했고
많이 아프고 그래서 자본이 없었습니다. 우선 관공서나 대기업이나ㅂ봉사단체의 도움을 받으려 시도는 많이 했습니다만.큰돈이 필요한게 아니라 혼자 대출 받아 하려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계획서 가지고 도움받을 관공서 찿아 다닙니다.
시작투자금이 작아 금방마련할줄 알았으나 뜻대로 안되었고이
헛소문만 퍼졌습다. 저는 돈욕심은 없고 음식으로 베풀고 살고 싶으나
이루지 못하고 시간만 가고 마음의 상처만 받았습니다.
헛소문으로 제가 나쁜사람이 되었고요. 그 소문 내는 사람은
진원지이나 진짜 목격하신분입니까?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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