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할말을잃게하는 곳
돈이좋아등록일2009.12.13 18:18:56
조회2,280
방이동 와x!!(이렇게해도 아실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나름예의상 ㅎ)
이쪽일이 다 거기서거기지만 나름 하는동안은 열심히 한다고하는사람인데
이 곳은 정말 사람을 할말을 잃게 하는곳 ㅎ
사장이랑 주방이랑 무슨관계인지 주방이 면접을보질않나.
(자기들은 서로 아닌척 더 오버하지만 어느 바보가봐도 다 보임ㅎ)
주방마음에 안들면 얼마못가서 직원들 다 갈아치우고.
직원들 밥하고는 영양실조걸리기 딱 좋고.
밥하기싫으면 밥안해버리고.직원들이야 굶던지말던지 ㅎ
프론트에 살다시피하고 직원들한테 주방이할일 빨래시키고.
인터폰으로 세탁눌러라/ 탈수눌러라~어이상실 ㅡㅡ
청소팀도 지멋대로 부리고. 청소팀도 누가 줄인지아니까 주방에 잘보여서
지들 멋대로고. 프론트는 등신취급이고.
협소한주차장때문에 외부에 주차해놓으라고해놓고 딱지떼면 직원한테 돈내라그러고.
월급도 다른데비해서 적은편이면서 그나마 나오는 일회용품권에서 한달에 한두번씩
얼마씩이라도 주방챙겨주라하질않나
그 쥐꼬리만한 월급조차도 월급날 안지켜서 하루에 몇번씩 계속 재촉을해야 겨우 받을수있고
내보내는 직원들 갈곳도없는 청소팀들마저도 사전에 알려주지도않고 사람구해놓고
당일날 나가라하는곳.
살다살다 이런 또 어이없는곳도 보게되는군요.
다른님들 가지말란소리는안합니다.
다만 이런곳도있구나하고 참고 하시라고올려봅니다.
추운날씨에 수고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