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안되고  망하는 집  보면  부모 형제 자식들끼리  헐뜯고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지 

그것도 발끝에 때만큼  조그만한일에 ......... 서로 잘났다고 싸우니 ㅋㅋㅋㅋ

 

 

모텔뽀이 생활 몇년 안했지만   정말 답답한 인간들은  자기 자신 독보일려고  같은 종업원까고 짋밟아서

클려고 하는 모자란넘들  그런넘들치고 잘되는 넘 하나 못봤다 

 

 

그리고 요새 업주들도  옛날 낭만시대처럼  개처럼 충성한다고 해서 식구나 제자처럼 거둬서 먹이고 키워주지 않는다  그런거 바라는넘들은 졸라 촌스러운 넘들이지  쌍팔년도 마인드

 

 

어느 업소는  아줌마 당번 캐셔  이렇게 서로 나눠져 서로 감시자가 되어 서로 견제하고 헐뜯고 싸우고

사장한테 호박씨나 까고  ㅋㅋㅋㅋ 역시 못사는 넘들은  못사는 이유가 있다는걸 절실하게 느꼈다

 

 

각설하고 특히 당번끼리는 서로 윈 윈 하는 마인드를 가졌으면한다

 

솔직히 200~250 사이 벌어서 팔자 고치고 부자되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것 만큼 힘들다

 

뭘 그리 팔자 고치겠다고  악을쓰며 사는지 원 ㅋㅋㅋㅋㅋㅋ  

 

심심해서 주절주절 떠들어 봤습니다    난 언제 사장될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