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감대님 글을 읽고 난 후...
휘날리고파등록일2009.12.14 16:20:51
조회2,114
성감대님께서 사람이 안구해진다고 하던데요...
전 모텔이 안구해 지던데... 이건 뭐 구직난속의 구인난이네요 ㅜㅜ
구직에다 글을 올렸습니다
전 주간 근무12시간정도 급120에서130정도면 너무 지방만 아니면 어디든 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몇군데 연락이 와서 통화를 해보면 야간근무고 또 주차근무고... 전 그냥 마음편하게 위에서 베팅
청소를 하고 싶은데...쉽지 않네요 또 보조모집 글을 보고 제 조건에 맞는(나이30중반) 모텔을
찾아 전화를 해보면 근무시간 오전10시 부터 자정12시까지...
여러선배님들 제가 너무 고르고 있는건가요 ? 똑같은 일 똑같은 월급이면 그래도 12시간 근무하는
곳에서 일하고 싶은데 제 입맛에 딱 맞는 모텔은 나이가 30세 이하구요 휴...
주간12시간 근무에 급여120에서130정도 나이제한 없는 모텔 어디 없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재 모텔에 종사하시는 모든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건
정녕 모텔은 월3회 휴무가 있는곳은 없는건가요 ?
저도 유통쪽에서 한달에 2번 정말 많으면3번정도 쉬고 수년간 일해서 안쉬고 일하는거에 이골이 났지만
월3회 휴무가 있는 모텔이라면 충성을 다할것이고 만약에월4회 휴무가 있는 모텔이라면 뼈를 묻겠습니
다. 오늘도 야간근무 하시는 모든 회원님들 건강 유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