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버려진 인생
서울 속에서 연분홍빛 와이셔츠 입고
하루를 이렇게 헤메였는데
내가 남자가 아니였다면
해질무렵의 내인생이
이리도 쓸쓸하기만 하였겠느냐..
2010.4.25
답십리에서 길을 잃고 츄파츕스만 쪽쪽 빨고 또빨고 댕긴 빨숙오빠...
자유수다방 ..
혹자는 그들이 너무 가볍다 말하지만 난 그렇게 보지 않는다
그들은 알까?
가벼움에도 무게가 있다는것을..
가벼움에도 무게가 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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