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님은 갔습니다.
우리 귀엽고 샤방샤방 미소녀 케셔 님은 떠났습니다.
일회용품도 안싸도 돼구....진상 손님도 다 처리 해주기로 하고...
돈도 더 받을수 있도록 해준다고 했는데 떠났습니다.
이왕 떠난....케샤....님이시여..
이곳 그나마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과 일했었었었다라는..
좋은 기억 가지고 떠났길.....바랍니다..
애효....내일은 구인구직에
함께 할 케셔님...모시는 글을 올려야 겠네요...
그런데 요즘 케셔님..페이 어느정도나 맞춰 드려야 할까요.
최소....기본 정산은 할줄 아셔야 하는데.
저두 정산 안하다..하루 만에 배웠내요...
아주 간단..
애효.....10살 차이 나는 케샤님한테..귀엽다는 이야기도 듣고..
^^;;
늦은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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