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뺑이 칩니다.--
인생뭐~등록일2010.04.26 08:20:28
조회1,761
전 화곡전화국 앞쪽에 있는 모텔에 일하고 있는 초보당번입니다..
으~~ 먼놈에 차가 그렇게 많이 들어오는지 후론트에 앉아있다가 모니터보고있다가 차가 오면 개구리가 땅을 박차고 오르듯이 뛰어 나갑니다...^^
또 먼넘의 잡일이 많은지 죽을 지경입니다...ㅋㅋㅋ
최소한 수입은 한....못나오면200정도 근데 제가 일해본 싸이즈론 한 190나오면 웃어야져^^
남자 사장님이 넘 좋으셔서 그만두고 싶어도 쫌 그렇네여...여즘 손님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몇달전만해도 날리 났다고 합니다...(믿어야할지 사실은 머르겠습니다ㅋㅋ)
그래도 최소한 이번달이랑 한2월달까진 버텨야 겠져...그때까진 어느정도 괜찮을 것 같네여 머.. 이것저것 날들이 있잖아여..설날등등...ㅋㅋ
님덜 경기가 안 좋은 데 밤새는라 고생들하시네여...추운데 감기조심하세여....맞다 굴구 여기 정모나 벙개 안합니까?? 가고싶은디....
가면 여자도 나오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고생들하시고 돈 많이 버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