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조다 일한지2주 좀넘는다
당번&지배인&사장 자 좋은 분들이다
자기 일만 하면 모라구 그러는사람 없다[내말은
잔소리가 없다는말이다]
여기 일하러 오는날 난 사장을 보고 엄용수를 연상케했다 정말닯았다
나이두 비슷할거같다[혹 형제가 아닌지]
우리ㅣ 가게는 당번둘 보조둘 아줌마둘이다
아줌마는 몽골 사람이구 나머진 토종이다
일은 격일째루하고 월급은 90이다 그리구
당번이 20준다
어째든 좋은곳이다
일두 확실하게 재대루 가르쳐준다
먹는것두 잘먹는다 특히 식당아줌마의 음식쏨씩는내가 얼마
살진안았지만 최고 먹다가 10명 누워두 모를 정도다
[보조의 하루]
오전
10:00출근
10:10 조식
10:30 계단청소 및 음료수 방마다 넣기
오후
2:00 중식
2:00~12:00까지 배팅한다
12:00야식
12:30 취침
새벽
6:00기상
6:00~10:00까지 카운터 당번은 잔다
10:00식사
10:00~2:00까지 배팅만한다
2:00퇴근
그리구 난 여친만나러 간다ㅋㅋㅋㅋ
일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젬있다
별별 사람두 다있구
그리구 난 월말이 싫다 정말싫다
방에들어가기가 두렵다
월말에 그러니깐 요즘 저번주 부터...
방에 들어가면 씨트가 피떡이 되있다
그렇게 피나는데두 하구 싶은갈 난 월말이 두렵다
한번은 오바이트랑 피떡이 된방에
들어갔는데 난 누가 방에다가
똥싸구 갔는줄알았다
오바이트했으면 가만 나두지 치우기라두 하게 왜 침대 밑으로 밀어 널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정말 우엑~
에구 벌써 시간이 이케 됐네 그럼 담에 주수 당번의 일기 기다려주세여^^
그럼_ _전 네네 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