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저희 가게는 일반실 기준으로 평일 4만 주말 5만 에 객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금요일날 새벽 저희는 주말요금을 받습니다.

새벽에 차가 들어옵니다 .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주차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손님 내려서 카운터로 가고 주차 하려는 순간 캐셔가 x씹은 표정으로

주임님~ 하고 불러서 카운터 갔드만 이 십색히가 말끝마다 반말 씨발 을 외쳐 대면서

자기는 맨날 4만언 줫다고 해서 주말이고 방도 한개잇고 등등 5만언이다 설명을

해줫드만 그럼 6만원 줄테니깐 빨리 방주고 전자제품및 tv에다가 물 뿌려버리겟다고 쌍욕을

하지 멉니까.. 손님 손님이 그렇게까지 하시면 저희는 객실을 판매 할수 없어요 죄송합니다.

햇드만 이개색히다 날 치더라고요. 손님인지라 한번 참고 이러시지말고 그냥 조용히 가시라고

말 했드만 쌍욕을 계속하드만 사장 나오라그래어쩌고 저쩌고 참고로 인상착의는

몸무게 80정도에 키 178정도 돼보이고 나이는 40대 초반 건달[양아치] 냄새가 솔솔 풍기는 색히엿음

암튼 그래서 실갱이가 있엇고 이색히가 날 또치길래 캐셔한테 경찰및 지밴 한테 전화하라고 하고

그색히한테 기다리라고 햇드만 같이 온 여자 차 운전시켜서 보내고 나랑 얘기좀하자고 하더라고요

내일부터 머? 몸조심하라는둥 어쩌라는둥 갖은 협박을 하다가 담배 피는척하다가 갑자기 뛰더라고요?

저 100 m 13초 뛰는넘입니다.  쫓아가서 아사바리 걸어서 자빠뜨렷습니다 경찰 올때까지 바지가랑이

벨트잡고 5분동안 잇엇고 경찰 지밴 다왓는데 이개색히가 자기 넘어져서 무릎 까졌다고 . 쌍방이라고

그래서 욕 졸 쳐하고 왓음 아 기분더러워요. 쌍방어쩌고 저쩌고 개색히 대가리를 그냥 못박은 각목으로

후려쳤어야 직성이 풀리는건데.. 이상 푸념이엇어여 ... 아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