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태어나서 홀로 가는 인생이지만 그 긴 세월속에 우리들은 얼마나 많은 고난과 역경을 헤치며
살아가는 걸까요?...나를 믿어주는 이가 있다는것은..정말 우리들의 가슴아픈 기억을 재워주는 소중한
존재인것 같습니다.
비가오는날..눈이오는날..낙엽이 떨어지는 날..가슴아픈 기억에 힘들며 시간을 보낼때 생각나는 사람..
기대고 싶은 사람이 있지 않나요?..나를 믿어주는 이가 있다는것은..정말 하늘이 내려준 하나의 선물인것 같습니다.
나를 믿어주는 이가 있다는것은 하나의 행복이자 무엇과도 바꿀수도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수가 있습니다. 우리모두 일로 인하여 잠시 잊고 있었던 자신의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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