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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개인적으로 부러운건
억대연봉자가 부럽다.
놀고 먹으면서..... 그렇지만...
아니 꼭. .뭐 그런건 아닌데..
돈 잘버는 사람들이 부럽다.
우리 사장님도 부럽다.
자기 할 거 다하고.. 프런트에 한달에 두번와서 수금해서 간다.
나도 억대연봉의 대열에 끼고 싶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
| 5214 | .(4) |  앙드레김양 |
1873 | 10.07.27 |
| 5213 | 횽!!나이제일그만하고군데가(9) |  좋물냄새 |
1666 | 10.07.26 |
| 5212 | 개인적으로 부러운건(5) | 이런개진상 |
1631 | 10.07.26 |
| 5211 | 우리동네에 무인자전거 주차장 있다.(4) | 버라이어티 |
2081 | 10.07.26 |
| 5210 | 8월엔...(11) |  필름_젠틀남 |
1915 | 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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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 10.07.26 |
| 5208 | 양평 계곡모임 갖다오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다~(10) |  벙어리 |
2063 | 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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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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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 | 10.07.26 |
| 5205 | 힘드네요.(4) | sjtmxk |
1614 | 10.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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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 | 10.07.26 |
| 5203 | 보조알바(6) |  복덩이1 |
1650 | 10.07.25 |
| 5202 | 야놀자 베스트 아뒤.(5) |  모텔가는날 |
1657 | 1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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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 1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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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 1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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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 | 10.07.25 |
| 5198 | 오늘 조심히 놀다 오세요 ㅎㅎ(8) | 천국의한조각 |
1615 | 10.07.25 |
| 5197 | 나를 믿어주는 이가 있다는것..(6) |  활동 |
1892 | 1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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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 | 10.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