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오늘따라 유난히 하소연 하는글들이 많네

내 경험 혹은 주위 당번직하는애들 경험 다 들어봐도 무언가 꿀릴게 있는곳이

원래 사장들이 착한척 한단다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할려고 하고

제일 강조하는게 가족적인분위기<---요거 강조하지 ^^?

가족적인 분위기래놓고 24시간 뺑이치고 150 언저리 주는게 가족이니?

생각들좀 하고 살아라 그래도 하겠다면 말리지는 않겠는데 그렇게 자리가 없나?

그리고 밑에 글처럼 일부 양아치 지배인들이 제일 많이 써먹는게 우리 회장이~우리 사장이~

지금 건물 몇개 짓는중인데 혹은 완전 개갑부인데 나중에 자리하나 노리고 열심히해봐~

물론 이중에는 진짜도 있지 근데 부자들이 괜히 부자들이 아니야 열심히 하다보면 저런 양아치들한테

굽신굽신 안해도 돈많은 노친네들 보는눈이 있어서 나중가서 인정받으면 실력자들한테는

다들 한자리씩 주드라 아무튼 시끄러워서 구인란 찍어보니 블랙리스트 업소가 수십개나 올라와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