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에서 두당 한병 살수 있더만..
양주 중에는 사야할 것과 사지 말아야 할 게 있는데..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마트에서 파는 양주와 가격차이가 어떤것은 5천원밖에 차이가 안나고 어떤 건 3만원~ 10만원 차이도 난다고..
특히, 조니워커 블랙은 면세점에서 사지 마시길, 마트와 가격 별차이 없음 3만 5천원 정도...
조니워커 레드는 쓰레기니까.. 생략하고... 그린도 마트와 몇천원 차이 없음 5만원대...
차라리 조니워커 시리즈 살려면 골드를 사세요..
면세점가 6만 3천원이고.. 마트에서는 11만 5천원에 파니깐..
시바스리갈도 좋은 술인데.. 마트랑 별차이 없음.
그냥 저렴한 제이엔비 제트는 ... 면세점 2만 8천원 선인데.... 마트는 4만 5천원 이더만... 많이 올랐어.. 마트가... 예전엔 3만원대 였는데..
발렌타인 17년산 면세점가 6만 6천원, 마트가 대략 11만 5천
발렌타인 21년산, 로얄살루트 21년산 면세점가 10만8천원... 마트가 20만 이상...
그러니까...
결론은 조니워커 골드 = 발렌타인 17년산 이 동급이고 면세점 6만원대, 마트 11만원대
발렌타인 21년산= 로얄살루트 21년산 동급이고 면세점 10만원, 마트 20만원 이상
참고로 발렌타인 30년산은 30만원대 인데... 마트에선 안판다는 거..ㅋ
무조건 사두면 좋음.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