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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주차...
기계사람등록일2010.12.27 09:41:15조회1,557

	
제가 이일을 시작한지 어느덧 3주가 넘어 가는군요...

하던일을 그만 두고 어렵게 이쪽일을 하기로 결정하고 소개소를 거쳐

현재 일하고 있는 호텔...

첫날에는 내가 이일을 왜 할라고 했을까하는 후회와 참고 일해보자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했었는데 지금은 그때 참고 버틴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된다.

인자하신 곰돌이 부장님 , 그리고 보조 담배와 먹을것 챙겨주느랴

뼈빠지는 우리 레이져 당번 , 어리버리 캐샤, 그리고 내가 도망칠것을

두려워 하는 또한명의 보조.... 부장님을 빼고는 다들 나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배울것이 많은 친구들이다...

가게가 점점 바빠져서 좋기도 하지만 할일이 태산이라 걱정만 앞선다

빨리 자리잡고 내년에는 결혼도 해야하는데....

참고 일만 열심히 한다면 분명 좋은일이 있을 거라 확신한다.

끝으로 불철주야 일하는 우리 식구들에게 힘내라는 한마디 꼭 적어주세요

자 전 이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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