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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많은 모텔리어들에게 부탁하건데.
그만두고싶으면 그 업체가 뭐가 안좋아서 그만두는지 다 말하고 나가주세요.
그래야 업주가 참고라도 하지.
참고 안하는 업주들도 많지만
직원들이 불만을 말하지 않기때문에 몰라서 개선 안해주는 업주들도 많습니다.
나가는 사람마다 혼자 꿍하고있다가 뭐 개인사정이 어쩌니 아는사람이 불러서 거기로 가느니....
글구 면접본후 채용되서 담날 나오기로해놓고 막상 아침에 연락두절인 개새끼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그냥 면접때 이래이래서 싫다 말 못해?
안나올거면서 나오겠다고 왜 말하는데?
글구 출근날 되면 왜그렇게 일가친척들이 죽어대?
일가친척들은 당신들 출근만 하려그러면 다들 때맞춰 돌아가시나?
퇴사할때 업체의 보완해야할 단점,글구 면접때 우리가 혀를 두르고 그냥 돌아가는 이유
이런걸 다 말해줘야 업체가 듣고 수렴하든지 무시하는지 어떤 확률이라도 있지.
아무말도 없이 그냥 가버리면 업체들은 계속 이대로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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