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캐셔하시다가 임대로 들어가셔서 고생많으셨어여

소자본의 한계가 아무리 열심히해도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많이 힘든게 사실입니다.

경기가 침체가 되면 가장 먼저 줄이는게 기본적으로 생활하는거 이외의 거부터 줄입니다.

숙박업이 그런케이스입니다.

업무적으로 회사출장손님이 잦은 지역(예를들면 제가 근무하는곳은 유성에 연구단지가 있어서 출장손님이 있습니다)

이렇듯이 대부분은 경기를 탑니다.

요즘엔 출장손님도 뜸합니다..

경기가 너무 ,,,

캐셔하시다가 임대해보시면 아시겠지만.

100만원정도 남았따고 하시는데.

그게 비록 정말 잘되서 월 5천이상찍지 않고서야.

3천정도찍으면 종업원 한 3명정도 고용하면~

정말 인건비 3명정도밖에 안나옵니다.

월500안쪽임..

근데 중요한건 그런 월3천찍을람 서울말고 지방권에서요

객실이 36개(최)되야하며 그런자리에서 그리찍어여.그거도 못찍을때도 많음.

그럼 한 500정도 남습니다.

건물주면(융자안끼면) 1천 5백정도미만정도 남고

대부분 융자임 그런건물들 다 20억이상해서 한달이자가 1천만원나갑니다.

아주 만약에 그런모텔이 영업정지 먹던가 손님이 한 두어 세달만 없다면~ 적자라면 엄청손실입니다.

그래도 임대하시다가 다시 면접보러 다니신다고 글봤는데 그런마인드가 좋은겁니다..

내가 그래도 임대 사장이었는데 어떻게 캐셔를해?  <<<<<<<<<<<<요런마인드 가지면 (물론 저도 그렇지만)

망합니다...힘내세요^^

숙박업신문이나 야놀자에서 온 여러 책자들중에

보시면~  매매나 임대가 보입니다.

보증금 얼마 월세 얼마 권리금 얼마등등

객실수랑 등등 나열~

제가 그거 한 3년째보는데(횟수로)

그냥 꾸준히 한달월급에 80%이상 다 저축하고 나중에를 기약하고 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