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후론트에 녹취에 cctv까지 있어 숨이 막힙니다.
혼자 근무하느라 화장실, 식사하기 아주 힘들죠.. 점심을 2시40분에 먹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저녁을 9시에 먹은 전직원도 있습니다. 하루다니고 때려친 직원이지요.
직원 (메이드, 주방이모, 캐셔, 당번) 마음에 안들면 조용히 직원 모텔업닷컴에 올려 구하고 나서 출근하면
나온직원 그만두게 한답니다. 사전에 말도 없이 출근해서 짤리는거죠..
명절에는 현금 보너스 전혀 없습니다. 오래근무해도 없습니다.
일회용 쓰면 클라요 상무가 지랄하니까요.. 개인용으로 가져와야 합니다.
급여를 5일 일하고 그만두면 그담날 지급이 당연하지 급여날 준다고 한달가까이 기다리게 하고
급여날 주지도 않고 며칠 더 지나서 지급합니다.. 거기다가 만원미만 천원 짜투리 (ex 155,610원)이면 5,610원
안줍니다. 15만원만 통장에 넣어줍니다.
캐셔 식권은 그날 그날 지급하지않고 급여날 줍니다. 하지만 한달 못채우고 그만두면 식권은 못받죠
당번 더블 여러개 쳐도 하나당 5천원은 커녕 한푼도 안줍니다.
그러니 이호텔은 수시로 메이드 당번 캐셔 바뀝니다.
이호텔은 악덕호텔이니 절대로 피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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