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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서울피부미용박람회참석차 2박3일 모텔에 영등포에서 숙박한적있는데
일에 빠지자등록일2012.10.26 00:36:35조회1,607

	

차를가지고 가서 제가운전을 안해서 잘은 기억안나지만


정면에 영등포역이 보이고 거기서 좌회전해서 신호등전쯤에 모텔 우측에 있던데


한 100미터나 갔던가.


거기 모텔에서 숙박 회사 이사님이랑 과장님이랑 등등해서


방 3개쓰고 주차장 엄청작고


차 2대 대고 했는데


 


거기 모텔 고층이었던 기억이 7층인가 8층인가 암튼 기억이 ㅠㅠ


거기는 주차장이 엄청 작음 (아마도 고층이면객실이 40개정도는 될것이고 주차장이 차 한 8대도 못될듯한 제 기억에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카운터에 나이 지긋하신 여성분(대략 대충봐서 40대정도 여성분이신듯)


그런 모텔은 주차관리를 어떻게 할까요?


문득생각나네여.


 


출장을 많이 다녀서


서울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오늘 문득생각나서 말해봅니다.


속초갔을때 모텔이름은 기억안남 교동인가 암튼 속초터미널에서 택시로 기본거리 모텔이 있더군여


거기도 역시 사장님인가 모르겠지만 저녁 7시경쯤에 갔더니 아주머니가 카운터봄.


객실은 작은방 주었겠죠 혼자니까 근데 엄청 깨끗함. 숙박료가 한 3년전당시 4만원은 아니었음


3만원인가 3만 5천원인가.


강릉에 모텔은


교동인가 역시 교동이 있더군여.


번화가인듯  새벽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잤다는 젊은 사람들이 유흥거리인지 시내인지 모르겄지만.


모텔에서 숙박  거기도 모텔이 잘되서 그런지


문득 외출할때 카운터를 봤는데


젊은 사람이랑 나이드신분이 2교대 하는듯.


 


춘천에 운교동인가 기억이 대략 거기도 아주머니가 카운터봄


법인카드로 결제해서 숙박요금 디시는 상관없지만..


한번깎아달래했더니 깍아줌


 


이제 제천으로 가서


제천에 모모텔 거긴 정말 현금내니 깎아줌 중앙로 2가근방위치...


청주에 가경동에 모 모텔


여긴 제가 약사랑 접대하고 2차간곳인데


약사가 1차 룸비내고 제가 2차 모텔비 낸기억(현금 8만원)


왕과비 룸싸롱 근처 모텔였음..청주가 좀 잘되는듯.ㅋㅋ


 


충주에 모모텔.(터미널에서 가까움)


여긴 지배인인가 카운터인가 모르겠지만.


방안에 들어가니 온통 파랑색으로 인테리어함.


카운터에서도 마일리지카드 말안해도 줍니다.


2번가서 6천포인트인가찍혔음..지금은 회사 그만두었으니 안가지만.


느낌상 카운터에 양복입은 분과 옆에 사복입은1분이 있었음


조이텔인가? 기억이 대략 여기근처 저녁먹을곳이 어디냐고 묻다가 키맏기면서 다시보니.


2명이 근무함.


직원인듯함  서비스 좋음


충남 홍성터미널, 예산 터미널,근처, 제천터미널근처에 모텔


여긴 그냥 아줌마가 카운터봄 야간에.


숙박료도 싸고 그근처에 좋은 모텔찾다가 없어서 대략난감(회사경비줄여줄려고 조금 싼곳찾아서 갔음)


시설이나 그런거 별로고 그냥 주인장이 직접운영.


천안의 경우 천안고속버스터미널 근처가 번화가죠


(천안역 그주변은 조금 낙후됨)


그그천에 모텔들에서 숙박했음


근데 시설은 별로.카운터는 직원인듯


장사가 잘되는구나 생각함..


 


경기도 인천으로 넘어가서...인천부평


거기서 한 3일숙박  부평역 바로앞에 보면  모텔촌이있음


그중 1곳 숙박 3일숙박현금계산하니 2만원빼줌


3일숙박 혼자서 15만원   현금으로 13계산.


그닥 시설은 좋지는 않음(욕실이 일반 모텔에 비해서 조금 컸다는 기억이 남)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과 중동에 모텔촌


상동은 번화가 모텔도 있구 아파트도 많음


그냥 시설은 좋음 단지 서비스는 꽝


부천시청근처에 모텔


거기도 그럼


 


서울로 넘어가서


관안구 서울대입구인가 암튼 지하철역에서 내리면 바로 모텔촌이 있음


그 도로변 경사진 도로 뒤쪽에 모텔있음


후진대로 갔는데 대박임 ㅎㅎㅎㅎ


지방의 모텔수준 주인이 직접운영하는듯....


 


모텔을 출장때 다녀본게 엄청많은데 기억이 나는데로 적어봤네여


제기억에


속초에 모모텔(거기서 출장간김에 택시타고 1만원내고 속초해수욕장가서 맥주 1캔 먹고 밤바다 보고온기억)


여기가 좀 좋은듯.


충주에 모 모텔 여기는 사장이 젊다는게 인테리어에서 느껴짐..


 


서울시내 많은 모텔들


숙박결과   다 별로였다는 느낌..(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아참 경기도 안산 유흥가거리 거기가 단원구 선부동인가 기억이 고잔동이군요 ㅎㅎㅎㅎ


거기서도 3일숙박했는데


카운터도 젊고 객실도 깨끗


맥주3병달랬는데 당번인듯 보임.


다른분이 가져다 주셨음  심심해서 커피시켰는데 1만원 오자마자 다른걸 요구하더군여


ㅎㅎㅎㅎ아시겠쬬 (무슨말인지) ㅎㅎㅎㅎㅎㅎㅎㅎ


조이텔인가 기억이 가물가물.


 


전라도경상도 모텔도 많은데


경상도 구미랑 부산대구쪽은 좋았던 기억이


전라도 광주는 조금 모든면에서 좋고


전주나 나머지 도시는 낙후됬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출장을 회사 3년다니면서~ 전국각지를 가보고 한결과


지금 회사 그만두고 모텔쪽으로 관심을 돌리고 현재도 일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비교해보니 아 여기는 머가 좀 그렇고(손님입장에서) 그런지를 느낄수가 있더군여


일하는 입장보다 먼저 손님을 생각하는 입장이 된다면...


그 모텔은 번창하리라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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