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프랜차이즈에서 일한 적이 있는데요
무한 대실이라고 해서 평일에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실 주는데요
그러다보니 쓰레기 양이 엄청 많아지고 반사적으로 청소 시간이 길어지고 메이드 분들이 힘들어지잖아요
그리고 거의 같은 시간대에 몰려서 퇴실 하다보니 청소할 방이 쏟아져 나옵니다.
너무 바쁘다보면 아무래도 어느 한곳에 빠진 것들이 나오게 되고 그러면 젊은 층들은 바로 이용 후기란에
부정적인 글을 올립니다.
그렇게 되면 일은 죽도록 하고 사장에게 안좋은 소리 듣게 되고 하시는 분들도 인간인지라 한계를 느끼거든요
업주측에서는 한정된 청소 인원을 쓰려고 하겠죠..
그러다 보면 이런 시스템에서는 견디기가 어렵지 않나요?
어떤 모텔은 가맹점에서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더군요
그 만큼 젊은 층들이 가맹점을 많이 애용하기에 가입 안하고는 매출을 기대하기 어려워서겠죠
가맹점의 장단점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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