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일을 하다 G20 때문에 퇴사를 한상태로 계속 일을 해야 해서
취업시기를 놓쳐서 일단 봄까지 일하면서 취업준비를 할려고 합니다.
보조 경력은 4개월 당번은 2개월 정도 했었던 경력이 있습니다.
예전에 일했던 곳이 카운터 사장님댁이(모텔안에;;;) 있어서 짠돌이 사모님의 정신교육을 받으면서
친척이신 매니저님이고, 별별일 다하고 애세끼 공부봐주는 근무환경도 멋진 곳이였지만...
저런데는 다시 가고 싶지는 않고요;;;
아무튼... 중요한게...
당번이 해야할 일은 거의 할수 있겠지만 문제가 주차실력이 꽝입니다;;
주차없는 당번을 구하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보조로 가는게 좋을까요?
잠깐이라도 페이문제가 있으니;;
추가질문:
1.그런데 경력란에 보안업체도 쓰는게 낳을까요?
보안도 서비스직이니 쓰는게 낳을거 같지만,
솔직히 이쪽일 모르는 사람은 뭔가 할테니 안쓰는게 낳을거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2.면접전에 이런데 미리 알수 있는 방법 있나요?
전에 일했던데 처럼 사장님이 짠돌이여서 보일러를 시간대별 키고, 끄고 전화해서 확인 하는곳
일명 나가요걸이나 다방아가씨 많이 오는곳 (가끔 작업걸거나, 피임약 달라고 하니 원;;)
조폭넘들이 상주하는 곳 이런데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