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가 미흡하신데 페이때문에 당번으로 가시는거라면.........
도심지역은 힘드실것같네요.. 그외 수도권 외곽쪽을 소개소를 통해 알아보시면 될듯싶네요.
외곽지역의 모텔이나 호텔은 주차장에서 축구를 할수있을정도로 넓답니다. 주차 신경안써도 손님들이 알아서
주차하고 들어오니까.. 눈치봐서 살살 주차연습하셔도 될듯하네요.. 이런곳 많습니다. 경기도 지역에..
파주.. 의정부.. 가평.. 등등.. 보조로 가시는거라면.. 아무데나 페이쎈곳 골라서 가시면되구요.
보안업체 경력은 쓰시는게 좋으실것 같네요. 일단 놀지않고 사회생활을 하시고 있었다는걸 알리는게
더 좋으실것 같습니다.
임대를해 모텔을 하는곳이라면 모를까 직영으로 하시는사장님들은 대부분 짠돌이입니다. 맞추어 나가는수밖에
없구요.. 별루어려운건 아니라고 보는데.. 보일러는 시간대별루 끄고 켜는게 맞습니다.
안그러면 한달 가스비가 어마어마하게 나오기때문에.. 예를 들어 전임자가 있을땐 가스비가 이렇게 나왔는데
니가 오고나서 가스비가 이렇게 나왔다.. 라고하면?
나가요나 조폭 상주.. 이건 솔직히 구별하는방법은 없습니다. 있다면.. 당번들이 피하는지역이 몇군데 있는데
이곳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 가시면.. 대부분 피할수있으실거라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