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오늘이..권양숙여사 검찰에 소환되는 날이였다는군요..

 

부정부패..비리..탐욕..비양심..먹은거토해라..구속..검찰...현정권...이런건..논하고싶지않아요..

 

왜..국 개<멍멍>의원 나갈일두없고 그냥..한남자로 한여자에 남편으로..

 

그착찹하고 안타까운 그맘으로만..접하고싶네요..

 

그 새벽 그산길을 걸으며..얼마나.많은 회고에 시간을 가졌을까요..?

 

더한 넘들두 통탄한다..가슴이저리다..내몸이뭉개진다..시대에 비극이다..주절거리는데..

 

저같은 무식하고 의식없는 그런넘은 단순히 이부분만 생각케되네요..

 

꼭 그리하셨어야만했나요..그대에게 보냈던 작은 저금통에 후원이..문득 생각나는 그런 오후네여..

 

그대에 결정에 어느누가 돌을 던질까요..?

 

고생하셨습니다..그리고  이시대에 이시련을 격은 한 지도자로 그냥,,제 머릿속에 기억하리다..

 

훗날..후세들한테..이런 인간이시고 이런 결과가있었단다라고 전할수있는 산증인으로만..남겠습니다..

 

부디 맘편히 그 무거웠던짐들 털으시고..안녕히가십시요..하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