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전 모텔업계에서 명함도 못내밀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히 말씀드립니다.
 
 
절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한 절 이뻐하시는 분들은 없겠지요 ....
 
 
 
사장님들 이하 지배인님들 당번님들
 
 
솔직히 말해서 팔도 안으로 굽는다고 했습니다.
 
 
같이 거두어 일하시거나 같이 일하시거나 같은 식구아닙니까
 
 
식구가 먼가요 필요할땐 금쪽같이 쓰고 필요없음 버리는거 아니잖아요...
 
 
우리 정말 열심히 살아볼려고 애쓰는 분들정말 많습니다.
 
 
같은 업계에 일하시는분들을 서로 존중해 주고 서로 아껴주셧으면 합니다.
 
저 비록 잘한것도 없고 그랬지만 정말 힘드네요 요즘... 인생 밑바닥부터 기어본신분들을
 
 
왜 아껴주시지 못하십니까 ...
 
 
진짜 실력자를 원하십니까 :"?  사람은 됨됨이를 보구 가르키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사람이 어디있나요  .............
 

죄송합니다 감히 몇자 적어봅니다  세상을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바람이 늘 생기네요 ...
 
 
언제나 우리 모텔업계도 인정받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합시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