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두고싶다....
돈이없네~등록일2009.07.29 06:18:02
조회4,350
진짜 당번시러 관두고싶다...
일할생각도 일할맘도 없는당번...자기가 늘 그렇게 말하는당번....
내가 먼저들어왔다고 내가아는거 젤 기본적인거
가르쳐주고 확인차 되물으면 무슨시험보는거같다고...
그래도알기나 하믄 다행이지만....
들은척도안하고 도와주면 고마워서라도 더할텐데..
캐셔일 당번일 선그어놨나??
늦게자든 일찍자든..땡하믄깨우고...알람맞춰노은지 착각할정도로 정확하다....
..난 항상 더재워주는데 말이지....
나잘때 팝콘튀기란것도 아니고..튀겨노은거 담아주기만하믄 안되나??
슬러쉬기계 물로 돌아가믄 그거하나 꺼주는게 힘든가???
내가 팝콘풀때 손님이 알람맞춰달라하믄 그거하나 해주는게 힘든가??
네~대답만하고 끝이고....호실에 표시하나 안해주고...
객실점검한곳에서 치약없다고 저나오고 운전잘못해서 주차하러가면 백만년
외제차는 잘못몰면 큰일난다고 손도못대고...방도 잘 못팔고...
컴맹이이라 컴터 고칠줄도 모른다...
그외 이런작은일들
무수~~~~~~~~~~~~~~~~~~~~~~~~~~~히
나관두고 진짜 초보 들어와서 x되는게 나의 작은바램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