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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09.07.29 16:03:11) -
선그어놨으면 맡은일이나 잘하라고하세요~!!당번이면당번이지 무슨 캐셔위에서있는줄알어..같이돈벌러왔으면
서로감싸줘도 모자를판에..재수없어 저딴놈!!우리당번분들은 안저래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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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꽃미녀 (09.07.29 11:49:35) -
님이관두는건 쫌....
그분과 애길해보시구 그래두 귀막구계시면 윗사람께 말씀하심이~
가게를위해서두그러쿠 글로만봐서는 함께일하는동료들도 불편해하는거같네여...
물론 인간적으로맘은 아프겠지만 모난돌은 빼내야된다는생각...
그한분땜에 여러사람이 불편해지는건안된다고봅니돠...
이런거보면 저랑가치근무하는 모과장님은 참~잘하는데...
오늘 날도더운데 시원한 음료수라도 사줄랍니다..조아하는 밤우유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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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09.07.29 11:15:22)
- 저는 제가 늦거나.. 실수하나 할까봐 말 조심하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아요..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바쁘죠. 제가 일하는곳에도 3년먹은 구미호가 있는데... 쌰바쌰바 잘하는걸로 먹고 사는지... 유도리도 없고. 뭐 이건 이렇게좀 하자라고 이야기하면 .. " 언니..귀찮아서 어떻게 해요." ㅡ.ㅡ ; 이래버려서 말도 않고 그냥 풀어놨습니다.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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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이다 (09.07.29 06:23:46) - ㅎㅎ 케셔신거 같은데 왜 님이 관둬요....그런건 당번을 짤라야죠....참고로 전 남자임...자르시고 저를 당번으로 쓰실래요?ㅎㅎ 일쉰지 10일쯤되는데 ㅎㅎ
핑크빛러브~★
선녀와누워꾼
다락말